인간의 의식을 영구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절대 나올수 없을까요?

굉장히 무식한질문이지만

저는 영혼을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

그냥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단지 뇌활동의 일부이고

생명이 끝나면 뇌활동이 끝나기때문에 영혼이든.환생이든 천국이든 지옥이든 있을수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먼미래가 되어 뇌의 의식을 담당하는 부분을 영구적으로 보관되어 육체는.죽더라도 의식생활을 할수잇는 그런 과학적인 발전은 전혀가능성없는것인지...

장피에르주네의 영화엿나요 머리만나오는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어떻게보면 로보캅도 이런부류네요 이런걸 사이보그라고하나요
    • 인공지능이죠. 인간의 의식을 완벽하게 따라하는 프로그램은 조만간(50년안에?) 만들어질 것 같은데, 그게 진짜 의식이 있는건지 의식을 흉내내는건지 판단하려면 좀 힘들겁니다.
    • 이 부분은 과학적으로 가능할것 같아요. 예를 들면 우리의 오감이라는것은 아무리 좋은 해석을 하더라도 엄연한 물리적, 화학적 작용으로 물질의 분비를 해석하여 정보로 바꿔주는 메카니즘이라고 봅니다. 단지 천문학적인 경우의 수와 요인이 있기에 규명하기가 힘들거고요. 만약 그런 프로세스를 모두 까발려 정립한다면 가능할거라 봅니다.
      즉 토탈리콜처럼 우리의 기억, 우리의 감각과 예술적 감성 등은 결론은 화학작용이며 화학물질의 영향이죠.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에 주인공 뽀아르 경감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회색 뇌세포 ^^
    • 장 피에르 주네의 '잃어버린 아이들'에 나오는 이르벵 말씀이시군요. 저도 엄청 좋아하는 영화...+_+ 뭐 로보캅도 뇌와 얼굴 일부만 남아있는 경우고 애니메이션까지 확장할 경우 '공각기동대'의 주연인 모토코나 바트 모두 온몸이 기계고 뇌만 인간입니다. 그러다보니 진짜 머리 열어보면 원래 자기 뇌 있는 거 맞냐고 의심하기까지 하죠. 만화까지 확장할 경우 총몽이 이런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최근엔 그냥 격투물로 흐르고 있지만...ㅠ_ㅠ) 전신이 의체화된 주인공은 사실 진짜 뇌가 있는 케이스고, 공중도시에 살며 자신들은 진짜 인간이라며 사이보그들을 멸시하던 사람들이 오히려 몸만 유기체지 머릿속엔 프로세서가 박혀있다는 반전을 보여주죠. 자신의 '인격'은 정교한 인공지능에 불과하며 사실 자신들이야말로 사이보그란 걸 깨닫고는 멘붕을 일으키며 집단 자살까지...
    • 가능은 합니다.

      뇌의 기억이라는 것도

      단순히 보면 전기 신호의 패턴들이니까요.



      다만 이 신호들이 사람마다 패턴이 다르다는 점에서 마음 먹고 단 한 사람을 위한 연구라면 어느정도 성과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쉽게 말해서 사과를 떠올리는 과정에서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의 모스부호(?)가 전혀 다르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간과한 또 한가지는

      단 한 사람을 위한 전기신호 패턴을 알아내는 시간과 노력들도 무시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차라리 사람의 사고에 전기 패턴을

      규격화 하기 위해서 전뇌화 하는 쪽을 선행하는 것이 더 그럴 듯 합니다만.



      연구비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겠죠. ㅎㅎㅎ
    • 잠시 오감은 사라진체 의식생활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니까 너무 끔찍하네여 볼수도 들을수도 느낄수오 없다는것이
    •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만 자아, 나 자신이라는 사고는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리고 육체적으로 죽음에 이르렀을때 이 정신과 사고는 어떻게 되는지 이점이 가장 궁금합니다.
      아마 저의 독서는 이 수수께끼를 깨우치는데 주로 포커스가 맞춰 지는데요. 과학도 한계인지라 인간의 상상력으로 답에 접근해볼려고 그래서 소설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그냥 무의 세계는 맞을겁니다. 그렇다면 호흡하고 있을때 자의식을 느꼈지만 호흡이 중단되면 자의식은 일단 두뇌의 신경 명령을 내릴수 없어 자의식이 안느껴 지는건 맞을겁니다.
      자의식이 안느껴지는 무의식의 세계는 곧 영원한 죽음인데 의식이 사라진 무의식에서의 또다른 규칙성있는 세계가 존재는 할런지 의문입니다.
      암튼 이런 부분은 인간이 수명을 다할때까지 항상 의문을 품을것이며 죽음에 이르러서는 개인적으로든 결론은 낼거라 봅니다.(그 결론이 맞다 안맞다는 의미가 없겠죠)
      그 결론은 아마 지금까지 삶이 종합적인 판단근거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자기만의 결론.
      • 저도 수많른 고민들을 했엇지만 역시나 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근데 만일 위에처럼 오감이 사라진채로 어떤 느낄슈잇는 무의식세계가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엄청난 공포라고 생각되는데 그럴일은 없는것이겟지요?
      • 저도 수많른 고민들을 했엇지만 역시나 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근데 만일 위에처럼 오감이 사라진채로 어떤 느낄슈잇는 무의식세계가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엄청난 공포라고 생각되는데 그럴일은 없는것이겟지요?
    • 조금 멀리 가면 자길 조금은 의식하는 부활이 가능하겠죠 몸뚱이는 지께 아니지만.
    • 특이점이 온다는 커즈와일은 그렇게 남은 의식과 다른 인공기관이 결합되어 일종의 영생을 누리는 시기가 곧 올거라고 믿고있죠.
    • 오성이라는게.오감과는 완전히 따로 존재해야 일단 가능하든가 말든가 하지 않을까용? 엄청나게 철학적인 문제가 아닐까용.. ㄷㄷㄷㅋ
    • 저도 어렸을때 이거 정말 많이 생각했어요. 죽으면 그냥 無. 이게 너무 무섭고 그래서...

      나의 기억,의식을 이어가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죠.

      이런 생각들을 영화화 한 것이 있죠.

      프리잭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Story.do?movieId=11500&t__nil_main_synopsis=more

      [부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나뉘어지며 부유한 사람들은 자신의 뇌를 컴퓨터에 입력시켜 두었다가 죽은 육신을 선택한 후 그 희생자들의 몸에 자신들의 뇌를 다시 입력시키는 방법으로 영원한 삶을 살게 된다. ]
    • 공각기동대, 이노센스, 이어지는 공각기동대 티비시리즈를 모두 보시면.. 이런 의문에 대한 철학적 담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으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들지요. 의체와 전뇌가 등장하는 근미래는 아마 조만간 오지 않을까 싶어요.
    •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의 끝과 원더보일드 하드랜드]에 나오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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