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말투드립하니까 생각나는 거
서점에 책사러 갔는데, 어떤 중년여성께서 아주 대놓고 당당하게 새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새치기를 해 놓고는 직원에게 막 진상을 부리다가 기다릴 일이 생기니까
꼭 몰랐다는듯, 어머 몰랐네 먼저 하세요.
그때 줄을 저랑 그 사람 그리고 제 뒤에 누구만 섰기 때문에
새치기도 고의이고 뻔히 저를 보고 있었기때문에 뭐...
그래서 '일부러 먼저 선 것 알아요. 됐습니다'
했더니 그 말엔 반박 못하고
젊은 아가씨가 말투가 그게 뭐냐고 막 따져드는데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정희의 말투 지적부분에서 전후 지적 부분을 딱 떼놓고 '싸가지'드립하는 분들
사실 박근혜의 질문이 더 '싸가지'가 없었다는 거 아실는지
(애국가 드립/선거비용 보전 - 이건 사회자의 저지를 당했죠)
보통 할말이 없으면 말투랑 태도를 문제로 삼더라구요.
옳고 그른건 상관없고 태도가 문제라는 거죠.
갑제글 보니 예전에 겪었던 여러일이 겹쳐서, 짜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