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관련 노래 아시는거 추천좀 해주세요

회사에서 노래자랑을 하는데 여성 인생관련노래로 해야한데요 아시는 노래좀 부탁드립니다
    • 김윤아 girl talk요. 서른 정도된 여성이 청소년 시절의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곡이에요. 가사가 살짝 중2병스러운 면도 있지만 그래서 더 좋은 거 같기도 해요.
    • 반짝이는 아침햇살 속으로 꿈을 안고 차오르는 새처럼
      푸른 가슴 따사로운 숨결로 달려가는 여성시대~


    • 미네아폴리스의 창녀로부터 온 크리스마스 카드

      -탐 웨이츠


      안녕 찰리, 나 임신했어요.
      유클리드가(街) 변두리 9번 거리
      지저분한 책방 위에서 살아요.
      마약도 끊었고
      술도 끊었어요.
      우리 그이는 트럼본 불고
      운동도 열심히 해요.

      그인 날 사랑한대요
      비록 그의 아기는 아니지만
      친자식처럼 키우겠다네요.
      자기 어머니가 주신
      반지도 내게 줬구요
      매주 토요일 밤이면
      같이 춤추러 가요.

      있자나요 찰리... 주유소를 지날 때마다
      늘 당신 생각이 나요
      당신이 머리에 바르곤 하던
      그 머릿기름 때문에 말예요.
      아직도 '리틀 앤소니 앤 더 임페리얼스'의
      레코드 갖고 있는데
      누가 내 레코드플레이어를 훔쳐갔지 뭐예요.
      지금도 그 음악 좋아하나요?

      이봐요 찰리, 마리오가 잡혀갔을 땐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고향사람들이랑 함께 살려고
      오마하로 돌아갔었죠.
      근데 내가 알던 이들은 전부
      죽거나 감옥에 갔더군요.
      그래서 다시 미네아폴리스로 돌아온 거예요.
      그냥 여기서 사는 수 밖에 없나 봐요

      있자나요 찰리, 사고 이후 처음으로
      나 행복한 거 같아요.
      마약 사느라 써버린 그 돈들을
      다 갖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중고차판매장을 하나 사서
      한 대도 남한테 안 팔고
      매일매일 그 날 기분에 따라
      다른 차를 몰고 다녔을 텐데.

      이봐요 찰리, 세상에...
      진실을 알고 싶나요?
      실은 남편 같은 거 없어요
      트럼본 같은 거 불 리도 없고.
      나 변호사한테 지불할
      돈이 필요하거든요
      찰리, 있자나요
      가석방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발렌타인 데이에 와줄래요?


    • 뮤직비디오 마저도 여자의 일생(?)을 담은 사진으로 이루어진

      왁스 - 황혼의 문턱

      축복 받으면서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나 자라왔어
      교복을 입던 날 친굴 알게됐고
      우연히도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니 많이도 변했구나
      할 수 있다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나 후회는 없어 지금도 행복해
      아직도 나에겐 꿈이 있으니까
    • 예능으로 가시려면..

    • 보아 - girls on top
      왁스 - 엄마의 일기
    • 이런 예스러운 노래도 있습니다.





      진주난봉가 (구전민요)



      울도 담도 없는 집에서 시집살이 삼년만에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야 아가 며늘아가

      진주 낭군 오실 터이니 진주 남강 빨래 가라

      진주 남강 빨래 오니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우당탕탕 빨래하는데 난데없는 말굽소리

      고개 들어 힐끗 보니 하늘같은 갓을 쓰고

      구름같은 말을 타고서 못 본 듯이 지나더라

      흰 빨래는 희게 빨고 검은 빨래 검게 빨아

      집이라고 돌아와 보니 사랑방이 소요하다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야 아가 며늘아가

      진주 낭군 오시었으니 사랑방에 둘러봐라

      사랑방에 나가 보니 온갖 가지 안주에다

      기생첩을 옆에 끼고서 권주가를 부르더라

      이것을 본 며늘아가 아랫방에 물러나와

      아홉 가지 약을 먹고서 목매달아 죽었단다

      이 말 들은 진주 낭군 버선발로 뛰어나와

      내 이런 줄 왜 몰랐던가 사랑 사랑 내 사랑아



      화류 객정은 삼년이요 본댁 정은 백년인데

      내 이럴 줄 왜 몰랐던가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너는 죽어 꽃이 되고 나는 죽어 나비되어

      푸른 청산 찾아가서는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어화둥둥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
    • Alicia Keys - a Woman's worth
      Destiny's Child - Independent Women Part I
      원더걸스 - Girls, Girls


      Listen 도 능동적으로 해석하면 여성인생 관련 노래라고 읽힐수도 있겠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들아 일어나라 (밥해라) 구호넣던 사람도 있어죠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분께서 남성이신지 여성이신지는 모르지만 추천해봅니다~

      김국환 - 우리도 접시를 깨트리자

      자 그녀에게 (그녀에게)
      시간을 주자 (시간을 주자)
      저야 놀던 쉬든
      잠자든 상관말고

      거울 볼 시간 (거울 시간)
      시간을 주자 (시간을 주자)
      그녀에게도 (그녀에게도)
      시간은 필요하지

      앞치마를 질끈 동여매고
      부엌으로 가서 놀자~~

      그건 바로 내 사랑의 장점
      그녀의 일을 나도 하는 건
      필수담당 아니겠어

      그거야 (그거야)

      ----------------

      혹자는 우스갯 소리로
      한국 여권 신장의 태동이
      이 곡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말을
      (라디오에선가? 어딘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ㅎㅎ)
      하는것을 들은적이 있어요.
    • 메어리 포핀즈에 나왔던 시스터 서프리짓.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Kvk1NZDFvZ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체리필터의 난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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