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왜 스스로 이슈를 못만들어 낼까요.

자기 정책을 홍보하던 타당 후보를 공격하던 뭔가 스스로

이슈를 만들어 내고 논의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그게 안보여요.

 

문재인 관련 이슈로는 거의 대부분 '철수타령'이 전부.

수첩보고 해도 된다던 토론회는 이정희가 이슈.

 

민주당 지지자들로 보이는 사람들도 철수타령, 근혜타령이 전부인걸 보면

정책이든 이슈든 정말 없긴 없는가 봅니다.

 

텅텅빈 깡통을 아버지 망령으로 가리고 나온 박근혜처럼

문재인도 노무현 후광으로 나온 구태에 불과해 보입니다.

 

민주당. 희망이 없어요.

    • 남들도 희망을 버리길 바라는 글 같아서 불쾌하네요.
    • 누가 "새정치"랑 "구태"의 의미 좀 정리해줬으면.
    • 요샌 이런글 보면 다른글보기부터 하는데..가입일 보기도 안되고..

      문재인의 인권변호사 시절을 부각시켰음 좋겠는데...그래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까 하면 부정적이예요. 사람들은 네거티브에 끌리죠. 근데 그 전술을 쓸 수가 없어요.
      전 문재인이 차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만한 후보가 DJ말고 어디있었나 싶은데 오히려 노무현이 발목을 잡고 있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박근혜에 비교하다니 웃기군요.
      • " 문재인이 차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만한 후보가 DJ말고 어디있었나 싶은데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죠
    • 이 글만 보면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이전글 보고나니 그냥 흔한 루저근성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 이슈로 정치하나요? 물론 이슈있으면 관심끌기는 좋겠지만요.
      저번글은 간보기였나봐요? 이게 본심인가 싶은게.
      불쾌하나 더 얹고 갑니다.
    • 대선을 며칠 앞두고도 자력으로 스스로를 어필하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뭐 안타깝다는건 몇주 전까지의 생각이고,
      지금에 와서도 이런 판국이라면 결국 이게 한계인가 하는 생각이고요.


      한편으로는 반응들이 흥미롭긴 하네요.
      정상적으로 보였던(진작부터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있지만) 사람들이 하나 둘 커밍아웃을 하네요.
    • 사실 지금 문재인 전략은 문제있죠 드라마든 이슈든 만들어서 화제일으키고 지지율 올려야는데 스스로 하는게없죠 선본이 아무계획이 없나 싶기도 하고요 좀 답답합니다
    • 선거 이슈 주도는 야권의 주무기 였는데 언제부터 민주당이 이런 멍텅구리당이 되었는지 답답합니다
    • 생각해보니 김대중이 퇴장하고 나서부터 민주당이 구심점을 잃고 오락가락 하는 것 같긴 합니다.
    • 문재인과 민주당도 문제이지만 언론도 문제가 없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결국 언론의 상황은 '상수'라고 본다면....여하간 민주당과 문재임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정은 있으나 변명은 될 수 없다라는, 그 모자란 만큼을 먹고살기에도 바쁜 시민들이 채워야 하니 피곤한 것이고....
    • 자력으로 이슈를 못만들고 무기력해보이는 것에 대해 비판

      ..하는 부분까지는 님도 '정상적'으로 보였지만, 말미에 박정희 후광 박근혜=노무현 후광 구태 문재인 등식을 선언하는 과감함에 어그로가 끌릴밖에요.
      항상 하는 얘기지만 이상한 코스프레좀 하지 마시죠. 광적인 노빠 문빠의 비이성적인 다구리에 난타당하는 이성적인 사람 행세 말이죠. 쎄게 던지면 쎈게 날아와요. 그게 세상의 이치.
    • 자력으로 이슈만들었다가 개까임 당하는....그림이 쫘악 그려져서.. 그냥 가만히 있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 큰 건 하나에 왔다갔다 하는 선거는 별로 좋은 선거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처럼 사람들이 생각 많이 할 수 있는 조용한 선거가 더 좋은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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