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인 대부분이 정치에 관심이 아주 큰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그럴거 같은데요.

아마 반은 안그럴거다 생각도 하지만 정치 게시물 클릭수를 보면 안그렇지 않은게 아니네요.

    • 모두가 가카의 공이죠..정치의 정도 관심없던 사람들[저포함]을 열혈로 만들어주셨으니..BBK나 다른 비리는 사람들이 인정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지만..4대강은..누가 뭐라 할 수 없을 만큼 재앙으로 만들어놨잖아요..
    • 정치란 게 삶과 분리될 수 있는게 아닌데 내 삶에 어찌 관심을 안 가질 수 있나요
    • 저도 가카 요정 때문에..
    • 욕 얻어 먹을까봐 가급적이면 적극적으로 토론이나 대화에 참여하고 있진 않지만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가요.
    • 대통령 탓도 있지만 듀나님의 태도 변화랄까, 아니면 주로 이용하는 유저가 바뀌었다고 할까, 그런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나오는 이야기가 다양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정치 이야기도 많아졌죠.
      현실 생활에선 밥 먹을 때 정치 이야기가 반은 차지하는 것 같거든요.
      듀게 유저들이 이대로 나이를 먹으면 십 년 정도 뒤에는 교육 이야기도 제법 나올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다른 게시판이 그렇게 변해버려서 발길 끊었습니다만;
    •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가요 22222

      정치 관련 게시글 댓글로 분명한 논점으로 자기 의견 얘기하시는 분들 글 보면서 감탄하기도 하고요.
    • 평상시라면 모르겠지만 대선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정치에 관심이 많아지는것은 바람직한 일이지 이상한게 아니죠;;;
      이명박이 5년동안 말아먹었고 ㅂㄱㅎ가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한 상황이라면 그 자체로 비극이죠 ....
    • 에이... 가영님은 정치 게시물에 댓글 안달잖아영
    • 관심이 많은 건 이해가는데, 본인이 대선캠프 전략가나 정치평론가 인 양

      자신은 일반인과 다른 의견을 낸다는 듯한 글들이 많아진 건 유감입니다.

      그냥 정책이나 후보 평가 잘 해서 본인 표 행사하면 되지, 마치 다른 사람들으뭊

      몽매하다는 양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판세예측 글, 전략가 코스프레는 눈살 찌푸려져요.
    • 민주주의의 요정이라잖아요.
    • 어느 판이나 마찬가진거 같은데

      뒤늦게 관심 갖은 뉴비가 목소리도 크고 해악도가 높죠

      이명박 나꼼수 때문에 정치에 눈 떴다고 말하는 분들이랄지?
      • 아예 듀게 글, 댓글 앞에 출생연도, 가입시기 적고 시작하자고 건의하시지요.
        • 출생연도/가입시기가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설마 제가 한 말이 '어려서 그렇다'로 생각하신건가요? 꼰대스러운 전제군요.
          • 그러게요. 꼰대스럽고 촌스럽죠. 뉴비는 이렇다고 단정지어 훈장질이라니.
    • 저도 이곳 덕에 대선토론도 보고 하는데... 가끔은 빈껍데기 같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용..
    • 우노스케/ 님 진정 징그럽네요. 전향한 노빠답게 되도 않는 훈장질은 그만하시길;; 꼰대 잉여라니 참;;

    • 추운 겨울에 물대포 맞은 사람들이 그리 많은데 박근혜가 이기면 희망이 없는 나라일듯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