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 후보의 등장 무산에 대해..

분석하는 여러가지 시각 중에 민주당이 또 언플로 설레발쳐서 안후보가 홍대 유세부터 도울꺼다 어쩔꺼다 해서 열받아서 안나온 거라고 하는 것도 있더라구요..물론 진실은 저너머에 있겠지만..저는 왠지 이게 믿어지는데..어떻게 생각하세여?

    • 최초에 그런 소스는 안캠프 내부 관계자들로부터 나왔고,민주당하고는 상관없습니다. 그 관계자들이 민주당출신이라서가 문제지.
    • 그리고 내가 방청소할랬는데 엄마가 그 순간에 청소하라고 잔소리해서 하기 싫어졌어도 아니고.애초에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 없었는데 언론에서 먼저 나가니까 기분 나빠서 그랬을수도 있죠. 할 생각이 있는데 언론에 나가서 기분나빠서 취소다.는 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수많은 추측들 중에 내가 믿으면 그게 본인에게는 사실인거죠. 진실이야 어떻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 걸로 열받으면 뭐 어쩌라고.. 안철수가 그 정도는 아닐거라고 믿고 싶네요.
      저 정도 소녀감성으로 어떻게 대통령을 하겠습니까ㅋㅋㅋㅋ
    • 안철수 이야기가 나오면 이제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이렇게 예측 불가능하고 생각을 알 수 없는 정치인은 처음 봅니다.
    • 어제는 이정희 효과 때문에 뭘 해도 주목 받기 힘들었죠. 지금 안철수씨는 최대한 본인의 잠재력을 과시하고 그걸 향후 카드로 사용하고 싶은 것일텐데 그 효과가 가장 좋을 때를 가늠하고 있는 것일 겁니다.

      혹은, 소극적 지지 표명만을 하다가 결정적일 때..- 여론조사로 완전히 밀릴 때 - 정견 발표 한 번 하겠죠. 그렇게 조언을 했음에도 민주당의 구태 때문에 더 이상 지지하지 않겠다.
    • 정치를 밀당하듯 하는 남자 안철수...
    • 그렇죠, 어제 나왔으면 묻혔을 거예요.
      안철수가 그런 밴댕이속일거란 생각은 안 듭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