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이 굉장한 책인가 보군요.

요즘 커피점 개업준비한다고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7년의 밤이라는 책이 인터넷에 사람들 마다 이야기가 자자해서

쇼핑몰에 보니 리뷰가 200개 이상이 달려있더군요. 도대체 어떤 책인가 싶어 부랴부랴 동네 도서관에 달려가서 빌려왔습니다.

어떤 이들은 고래 이후에 재미있다는데 고래와 비슷한 류의 책인지 확인한번 해봐야 겠어요.

도서관 가는길에 처음으로 유아 도서있는곳에 들어가서 멋진 여우씨 빌려왔습니다.

쑥쓰럽더군요. 그냥 아이들꺼 빌려오는척 하면서 들고 왔네요. ㅎㅎ

사실 지난번 올렸던 스칼렛 요한슨이 뽑은 책 5권에 들어있던 멋진 여우씨

과연 어떤 교훈을 나에게 줄지 기대가 됩니다. ^.^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movistar&page=2&document_srl=5059120

 

    • 고래와는 전혀 달라요. 잘빠진 장르 소설 같아요. 영화로 준비중라죠?
    • 따숩님 말씀처럼 고래랑은 많이 달라요. 저는 앞부분의 힘있는 전개에 비해 뒷부분은 많이 아쉬웠어요.
    • 스릴러로 분류되지싶은데, 사람마다 좀 다르지만 저는 술술 잘 읽혔습니다.
      호레이쇼님 말씀처럼 뒷부분전까지는 아주 흥미로운 전개입니다.
    • 플롯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자료조사와 세계관, 인물 구성등에서 이 정도면 진짜 돈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력으로 재능을 끌어올린 느낌...
    • 고래와는 많이 다른데, 제가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한국소설 두 편을 대라면 단연 고래와 7년의밤입니다.
    • 잘 읽히는 책이기는 한데 엄청난 소설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더라구요.
    • 노력으로 재능을 끌어올린 느낌이라, 제가 느낀 걸 한마디로 요약해 주셨네요. 다만 재미있기는 하나 그 재미가 어떤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 막눈이라 노력이니 재능이니 그런건 잘 모르겠구요. 저도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어요
      술술읽히진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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