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에 오른 스필버그 영화 배우들

오늘 분위기에는 안맞지만 한번 적어봅니다

어제 비평가 상에서 스필버그 링컨 배우들이

남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받았죠

 

근데 재미있는게 역대 스필버그 영화에

나온 배우가 오스카를 받은 경우가 한번도 없다네요

 

그래서 후보에만 그친 스필버그 영화에

나온 배우들을 소개합니다

 

우선 미지와의 조우에 나온 Richard Dreyfuss

같은해 굿바이걸로 주연상을 받았죠

다른 작품이지만 한번 적어보고요

 

다음은 85년 컬러퍼플의 세여배우

우피골드버그 오프라 윈프리 마가렛 오브리

가 오스카 후보에 올랐죠

 

하지만 모두 실패했죠

다들 각각 Geraldine PageAnjelica Huston에 밀렸습니다

 

 

 

 

 

 

특히 우피골드버그는 골든글로브까지 받았지만

실패했죠 뭐 나중에 사랑과 영혼으로 오스카를 받았지만 ^^

 

 

 

 

 

다음은 쉰들러 리스트의 리암니슨과 랄프 피닉스입니다

각각 톰행크스와 토미리존스에 밀렸죠

스필버그 본인은 오스카를 받았지만 ^^

 

 

 

 

 

 

 

 

다음은 아미스타드의 안소니 홉킨스입니다

평이 그렇게 좋은 영화가 아니었기에

큰 기대는 없었을거에요

 

본인도 시상식에 안나왔구요

조연상 후보에 올라 그해 로빈 윌리암스에 밀렸습니다

 

 

 

 

 

다음은  라이언일병구하기에 톰행크스입니다

리암니슨의 수상을 막았던 톰행크스는 이번엔

스필버그 영화로 후보에 올랐죠

 

하지만 결과는 그해 시상식 최고의 인물

로베르토 베니니에 밀려습니다

스필버그는 두번째 오스카를 받았구요

 

 

 

 

 

다음은 캐치미이프유캔의 크리스토퍼 웰킨입니다

영화에 큰 비중은 아니었지만 후보에 올랐죠

하지만 그해 크리스 쿠퍼에 밀렸습니다

 

 

 

 

 

 

이렇게 찾아보니 의외로 별로 없네요

뭐 스필버그 특성상 오스카 위원에 맞는 영화가

많이 없었던것도 같구요

 

순간 괜히 이걸 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

 

 

 

 

 

마지막으로 링컨으로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배우를 올리는걸로 마무리 합니다

과연 몇명이나 이번 오스카를 받을지 ^^

 

 

 

 

 

 

 

 

 

    • 반대로, 감독 자신이나 작품상으로는 아카데미 수상보다는 노미네이트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출연한 배우들 로서는 쏠쏠하게 주조연상을 타가는 타율(?)이 비교적 높은 감독으로는 우디 알렌 표 영화들이 꼽히지 않을까요..?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5-6명은 되는 듯 한데..
      • 한번 써볼까요 우디알렌 영화로 오스카를 받은 배우 ^^
        • 전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제 어렴풋한 기억만으로는, 우디 알렌 영화로 오스카 2번 탄 사람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 외 가위손에서 엄마 역할로 나오셨던 분 (아닌가요?).

          그리고 애니 홀로 다이엔 키튼이 주연상 타지 않았나요..?

          비키 바르셀로나 인가 뭔가로, 스페인 출신 여배우 거 뭐더라.. 하여튼 그분도 상 받았던 거 같고..

          하버드 졸업해서, B급 출신 영화 배우 아버지 폴 소비노 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우가 되었다던, 한때 타란티노와 연인 사이였던 무슨 소비노 인가 하는 얘도, 우디 앨렌 표 영화로 상 탔던 것으로 기억을..

          (그게 다 인가요..?)
          • 위키피디아에 있네요

            http://en.wikipedia.org/wiki/Woody_Allen

            Allen has won four Academy Awards: three Best Original Screenplays (Annie Hall (1978, shared with Marshall Brickman), Hannah and Her Sisters (1987) and Midnight in Paris (2011), and one Best Director (Annie Hall (1978)). Allen has been nominated a total of 23 times: 15 as a screenwriter, seven as a director, and once as an actor.[67] He has more screenwriting Academy Award nominations than any other writer; all are in the Best Original Screenplay category. He is tied for third all-time with seven Best Director nominations.

            Annie Hall won four Academy Awards (Best Picture, Best Original Screenplay, Best Director and Best Actress in a Leading Role – Diane Keaton). The film received a fifth nomination, for Allen as Best Actor in a Leading Role. Hannah and Her Sisters won three, for Best Original Screenplay, Best Actor in a Supporting Role and Best Actress in a Supporting Role categories; it was nominated in four other categories, including Best Picture and Best Director.

            His actors have often received both wins and nominations at the Academy Awards for their work in his films, particularly in the Best Supporting Actor/Best Supporting Actress categories; in 1987, Michael Caine[68] and Dianne Wiest[69] won for Hannah and Her Sisters;[70] in 1995, Dianne Wiest again won for Bullets Over Broadway;[71] in 1996, Mira Sorvino[72] won for Mighty Aphrodite;[73] and in 2009 Penélope Cruz[74] won for Vicky Cristina Barcelona.[75]

            Despite friendly recognition from the Academy, Allen has consistently refused to attend the ceremony or acknowledge his Oscar wins. He broke this pattern only once. At the Academy Awards ceremony in 2002, Allen made an unannounced appearance, making a plea for producers to continue filming their movies in New York City after the 9-11 attacks, where he stated, "I didn't have to present anything. I didn't have to accept anything. I just had to talk about New York City."[76] He was given a standing ovation before introducing a montage of movie clips featuring New York.
            • 마이클 케인이 받았던가, 말았던가 긴가 민가 하면서 윗 글을 썼었는데, 한나와 그 자매들로 받았었군요.
              • 네 강요하신적 없어요 댓글 보다 그냥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뿐

                정리하면 77년 애니홀로 다이안키튼이 주연상을
                86년 한나와 그자매들로 마이클 케인과 다이안위스트가 조연상을
                94년 브로드웨이를 쏴라로 다이안위스트가 2번째로 조연상을
                95년 마이티 아프로디테로 미라 소비노가 조연상을
                마지막으로 08년 페넬로페크루즈가 또 조연상을 받았죠
              • 한데 마이클 케인은 바하마에서 영화 찍느라 시상식에 불참했었는데, 그 영화가 하필이면 [죠스 4].
    • 쉰들어 리스트는 정말 조연- 랄프든 킹슬리든-상 한 쯤은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시 원글로 돌아가서, 샐리 필드가 다시 영화계의 메인 스트림으로 복귀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TV용 영화 "Sybil"에서의 연기(이거 기억하면, 또 나이 인증?)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로서, 너무 어린 나이에 오스카 여우 주연상을 2번 타면서, 이후의 경력이 그 전에 비해서 너무 뒤쳐지는 것이 아닌가 안타까웠는데.. TV의 이상한 광고(골다공증 약이었나?)에서나 얼굴을 자주 보게 되는..

      그나마 포레스트 검프에서 조연이나,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같은 영화 등에서도 잠시 나오기는 했지만, 볼 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 딴소리지만, 저 사진 속 레이프 파인즈는 정말로 브래들리 쿠퍼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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