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 고민 중: 강독회 VS 대선후보 토론회

원래 오늘로 대선후보 토론 날짜가 잡히기 전에 어느 곳에 강독회or강연회에 가려고 했었어요.

전 모임의 정식 멤버는 아니어서 의무는 아니지만 주제가 흥미로워웠거든요.

근데 토론 날짜가 오늘로 잡힌 후 부터는 고민을 좀 하기 시작했어요.

원래 가려던 걸 가고 토론은 수요일에 다시보기를 할까 아님 다시보기는 어쩐지 김이 빠지니까 본방사수ㅋㅋ를 할까.

자 그리고 오늘 당일이 되었습니다. 퇴근은 했고 전 여전히 고민 중. 날이 추우니까 그냥 더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어떡하죠?

다들 방송 보실 건가요?!
    • 생방으로 못 보게 되어서, 녹화 떠 놓고 심야에 팝콘 씹으면서 보려구요. 아그작 아그작~~~
      • 저도 강연은 한 번 뿐인거라 거길 가야지 했는데 듀게에 불판 올려놓고 실시간으로 보고 싶기도 하고...참 별 고민같지도 않은 고민이네요; ㅋㅋㅋ
    • 당연히 대선후보 토론회를 봐야 하겠으나.
      토론 룰을 알고 나니 의욕이 눈 녹듯이 사라져버려서. 안 볼 생각입니다. 괜히 스트레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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