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가 초쓰레기로 완전 변이를 끝낸듯 하군요.

 수퍼 네임드 일베충 김지하 납시었습니다.


 조선일보에서  배설의 장을 만들어줬네요. 



 그가 무슨 사정을 갖고 있건 어떤 고초를 겪었었건


 쓰레기짓을 하는데 쓰레기라고 해야지 뭐라고 하겠어요.  


 그 쓰레기를 음식으로 잘못알고 섭취할지도 모를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욕할건 해야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36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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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기사 말미에 김지하의 변절에 관한  김동춘 교수의 칼럼이 있는데  글의 말미에 그의 변절만큼이나 김지하같은 사람 하나 품지 못했던 


 운동세력의 좁은 품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런 내부반성이 김지하의 변절에 대한 변명이 되지는 못할것입니다.


 그 좁쌀만한 품 때문에 운동세력의 주변부로 내 몰리거나 배척을 당해도 멀쩡하게 건강하게 열심히 잘 살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욕되게 하는 짓이니까요.


 

 


 

    • 어쨌든 뭐 길을 못찾아 택시비만 수백만원씩 쓴다는 말을 듣고 좀 기이하더군요. 땀흘려 일하고 먹고 사는 분은 아닌듯합니다.
    • 아무리 보아도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분이시니 관심을 갖지 않아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아무리 보아도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분이시니 관심을 갖지 않아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듀게에서 알려주신 거였었나, 엔하위키에서 김지하에 관련된 글을 읽어보니 정말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런 건가 싶기는 합니다.
      http://mirror.enha.kr/wiki/%EA%B9%80%EC%A7%80%ED%95%98


      아래는 윗페이지에서 인용입니다.

      이런 급작스러운 변화에 대해 고문의 후유증 때문에 사람이 망가졌다라는 주장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출감 당시 모습을 본 사람에 의하면, 완전히 폐인이 되었었다고 한다.

      이 외에 출감 이후 장모님인 박경리 선생의 도움으로 10년 이상을 은둔과 요양 생활을 했다는 점과 젊을 때 모습과 지금 모습이 지나치게 차이가 난다는 점이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 고문은 무서운겁니다...
    • 몇달전에 김지하 선생 강연회를 하길래 들었는데, 비아냥이 아니라 정말로 정신이 좀 온전치 못한 상태십니다. 강연에 들어가기 앞서 사회자도 청중들에게 김지하 선생이 정신이 오락가락하시니 참작해달라고 언질을 주기도 했고요. 고문을 심하게 당한 후유증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강연도 원래는 1시간 30분 예정이었는데 3시간동안 혼자 존댓말을 하다 반말을 하다 화를 벌컥 내다 사과를 하다 종잡을 수 없이 진행되더라구요.. 오기로 3시간을 앉아있었는데, 논지가 흔들려 무슨 얘긴지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생태주의의 방향에 대한 것 같았는데...

      김지하 선생을 초쓰레기라고 비난하는 것은 심한 무례입니다. 쓰레기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분의 발언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무리들이겠죠... 이런 글을 보니 영 기분이 좋지 않네요
      • 링크한 기사를 다 읽어보시고도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라면 그냥 별 대꾸하고 싶지 않네요.
        님은 김지하에 대하여 예의를 지키세요. 다만 저에게까지 그 예를 강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김지하 선생은 늙기도 많이 늙었고 거의 치매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산 속에 칩거하며 살며 매일 같은 산책로를 걷는데 그 길도 헤매는 경우가 수차례라고 자기 입으로 그렇게 말하더군요. 기사에 실린 식의 욕설들은 그 강연회에서도 쏟아졌습니다. 저 기사에 실린 것보다 훨씬 더 수위 높은 욕들도 많았구요. 욕을 하다가 갑자기 사과도 하고, 다시 욕하고 그러더군요.

          정신병에 걸린 사람의 발언들로 그 사람을 초쓰레기로 규정해야 되겠습니까. 이건 김지하라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님의 조부모나 부모가 하루아침에 치매증상을 보이며 님에게 폭언을 쏟아붓기 시작했을 때 그 분은 초쓰레기가 된 겁니까?

          자꾸 저 분에게 마이크를 들이밀고 그것을 공신력 있는 발언으로 정치화하는 무리가 잘못이지, 민주화운동의 일환에 수반된 고문으로 정신이 망가진 분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 참 이상하네요. 그렇다면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에 있어야할 사람이 강연도 다니고 그걸 듣는 님같은 분들이 있다는건가요?
            정신병자에게 강연을 듣는 분들이나 발언을 요청하는 언론사나 참 무책임하기가 맨일반이네요?
            • 참 어처구니가 없는 논리네요...
              제가 그 강연을 들었던 건 제가 듣고 있던 교양강의와 연계되어 그 날 수업으로 대체된 강연이었기 때문이었고요,
              그걸 떠나서 단순히 강연을 듣는 사람을 황색언론과 동일시하는 그 이해할 수 없는 적개감은 또 뭔지요
              제가 그 강연을 듣기 전에 김지하에 대해 알고 있었던 건 오적을 썼고 고문을 당했고 김동리의 사위이고 등등의 피상적인 지식 밖엔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정신병자가 요양원에 처박혀야 합니까? 이런 폭력적인 논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점입가경이네요...
              • 정신병자들이 사회와 격리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게 격리되는 이유는 아시나요?
                불특정 다수와 본인에게 심각한 해를 초래할 수 있어서 격리됩니다. 김지하가 바로 그런 상태죠.
                • 격리는 부차적 문제고요, 이 경우 김지하선생의 발언을 적당히 필터링할 수 없고(더불어 정치적 선전효과로 이용하고 부추기는) 특정 시스템이 잘못한 거 아닙니까? 아픈 것도 죄라면 네, 김지하 선생이 쓰레기로 전락하셨으니 소부님은 감기 걸렸을 때 어디가서 기침도 하지 마세요. 남들 옮겠어요.
                • 김지하가 바로 그런 상태라고 생각하신다면, 김지하를 사회에 방치하고 이용하는 주변이 문제인 거지 어떻게 김지하가 쓰레기가 됩니까?
                  정신병자가 제 발로 정신병원에 걸어들어가지 않은 죄를 물으시는 겁니까?
                  왜 자꾸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말꼬리 물기에 전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맨일반 -> 매일반
              유치원 종일반도 아니고.
        • 최근의 이외수나 공지영의 꼰대질이랑 비슷한 면도 엿보이네요? 어디서 수만 팔로워라도 거느리고 사시나
    • 저는 이제 그냥 이 분 놓아드리려구요.

      이제는 그저 관련 분야 의사들의 영역.
    • 주변에 사람이 없나요? 좀 말렸으면 좋겠구만. 저분 명예에도 심각한 타격이 될텐데.
    • "이것 봐라 김지하도 이렇게 말한다!" 하고 연일 때려대는 조중동이나,
      거기에 흥분하면서 "김지하 저 자식 개쓰레기가 되었네!" 하고 분노하는 사람들이나.
      그냥 서로 죽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렇게 치면 저한테 비난질 하는 댁도 똑같죠. 이게 양비론의 쓰잘대기 없음의 증거에요.
        • 양비론이라기보다는 황색 저널리즘의 선정주의가 똑같다는거에요.
          저는 김지하의 젊은 시절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 초쓰레기가 되었다느니 일베충이라느니 이런 말 하긴 힘들거든요.
        • 왜 여기서 양비론이 나오나요.
        • 쓰잘대기 -> 쓰잘데기
        • 세상의 모든 길은 양비론으로 통한다. 뭐든 일단 양비론이라고 욕부터!
    • 제목 눈살 찌푸려지네요.
      김지하에 대한 욕(단순비판이 아닌)은, 非임의 무임승차한 우리가 취할 행동은 아니라 봅니다.
      김지하가 지금 특별히 어떤 영향력, 오피니언리더적 지위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잖아요.
    • 쓰레기를 보고 쓰레기라고 하는데 무슨 황색 선정주의인가요?
      동정을 하는건 님들의 몫이고 존중할게요. 전 쓰레기에 분노만 할게요.
      • 정신병에 걸린 사람의 발언들로 그 사람을 초쓰레기로 규정해야 되겠습니까. 이건 김지하라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님의 조부모나 부모가 하루아침에 치매증상을 보이며 님에게 폭언을 쏟아붓기 시작했을 때 그 분은 초쓰레기가 된 겁니까?



        위에 제가 쓴 이 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건 동정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더구나 저한테 그렇게 되도 않는 비아냥을 쏟아부으시구선 이제 와서 존중이라니.. 그런 존중도 있습니까
        •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라 동감합니다. 소부님, 실례와 실수에 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면 되지, 왜 이렇게 말꼬리 물고 넘어가서는 그래도 내가 잘났다고 바닥을 보이세요? 흉합니다.
        • 님에게 첫 댓글에서 이미
          "링크한 기사를 다 읽어보시고도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라면 그냥 별 대꾸하고 싶지 않네요.
          님은 김지하에 대하여 예의를 지키세요. 다만 저에게까지 그 예를 강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라고 했음에도 님은 계속 저를 무례하다고 비난을 하였고 쓸데 없는 대화가 여기까지 진행이 된거에요.
          이상하게 꼬지 마시길
          • 쓸데없는 대화요? 제일 쓸데없는 건 이 글 자체입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말하지만 이건 제가 김지하라는 특정인에 대해 가진 예우의 차원이 아닙니다.
            이상하게 말을 꼰 적도 없고요, 제가 계속하는 말의 주장이 제가 예로 든 것과 직결됩니다
            님은 거기에 제대로 된 대답도 하지 못하고 말만 빙빙 돌리고 회피하기 급급하시구요
            • 응? 참 이상한 분이네요. 무슨 대답을 해야 하는데요? 제가 뭘 회피해요?
              그냥 님이 듣고 싶은 말이 안나오니까 승질 나는 거겠죠.
              • 소부님은 치매에 걸린 노인이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입에 담는 폭언으로 그를 쓰레기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엔 동의를 하세요?
                아니면 이 한줄짜리 문장에서 반박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 알겠습니다.
                  이 글이 그 정도 수준의 글이라는 것을 잘 알겠습니다
      • 저 소부는 나쁜 소부다
    • 귀막고 눈감고 안들려 안보여 하시는 분이 딴사람 쓰레기 운운하는 모습이 괴기하군요.
    • 소부님 그만 하시지... 어휴.
    • 김지하가 일베충이면 여기에는 대단한 소부충 한마리 납시었네요.
      • 와인충? 튀어 나오셨군요.
        • 꽤나 당황하고 있을 듯.
          이 글을 쓰면 사람들이 다 옹호해줄 줄 알고 신나게 글 올렸을 텐데.
          나이값 좀 하세요. 막말 쏟아내는 걸로 치면 당신은 듀게 안의 일베충이에요.
          • 그거야 댁 생각이고. 별로 호응 바라고 쓴글은 아님. 이미 김지하 쓰레기라고 했다고 욕하는 사람 한둘 본것도 아니고
    • 김지하에 대해 쓰레기라고 말하는것을 실수라고 무례라고 사과하라고 하는데 전 동의할 수 없어요.
      그가 어떤 사정을 갖고 있던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던
      제가 존경하는 분들을 모욕하고
      지금 현재 제가 존중하는 가치를 욕되게 하고 조선일보의 강아지가 되어 그들의 입맛에 맞는 개소리를 하는 쓰레기에게 화도 못냅니까?
      • 우주가 소부님을 중심으로 도는군요. 네 할말을 잊었습니다. 근데, 그러면 김지하선생의 과거를 존경하는 이들도 소부님을 쓰레기리 불러도 괜찮아요? 이의없으십니까?
      • 이런 걸 논리라고 참...
        내가 존중하는 가치를 욕되게 하고 그들의 입맞에 맞는 개소리를 해대는 소부를 개쓰레기라고 불러도 됩니까?
        • 전 댁같은 사람에게 욕을 듣는건 별 감정이 없어요.
          그리고 욕하고 싶은 심정은 알겠는데, 회원을 대상으로 욕을 하면 게시판 규칙 위반이라는점만 숙지하세요.
      • 마음껏 화내고 분노하세요. 다만 이 글은 소부 님이 존중하는 가치에는 타인에 대한 이해는 들어가 있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 너무 건방진 규정이로군요.
          전 자연인 김지하를 알지 못합니다.
          사회적인 존재로서 김지하를 지금 이 순간에 조선일보의 강아지가 되버린 김지하를 비판하는데
          자연인 김지하에 대한 모욕이다 무례다라는 분들이 전 더 무례하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 듀나게시판이라는 특정사회에서 한 사람의 사회적 존재인 아이디 soboo에게 쏟아지는 비난이지
            누군지 알 길 없는 soboo 뒤편의 자연인에 대한 비난은 아닐 테니 무례라고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 그렇다면 먼저 김지하에 대한 욕을 무례하다고 했던 주장을 철회하셔야 순서겠죠?
              • 님이 스스로 본인만의 사고방식을 규정해놓고 정작 그 틀에서 벗어나는 발언을 하시기에 제가 대신 그 틀을 잡아 님의 사고방식대로 설명해드린 것 뿐입니다
                전 사회인과 자연인을 완벽하게 분리시키는 그런 사고방식에 대해선 이해 못합니다


                그런 구분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 대꾸를 하고 말꼬리를 잡더라도 본인이 받아들이고 동의하는 방식이 아니면 하지 마세요.
                  완벽한 분리까지도 필요 없어요.
                  이명박을 비판합니다. 쥐박이라는 말까지 유행을 했었습니다. 많은이들이 이명박이라는 자연인을 비판한것일까요? 대통령 이명박을 비판한 것일까요?

                  자연인이자 김지하라는 치매걸린 노인을 전 알지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아요.
                  하지만 91년부터 많은 사람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온 쓰레기 김지하는 너무도 잘 압니다.
                • 그래서 그 비판들이 온전히 사회인 이명박을 향해서만 저격되던가요? 그의 사회적행적뿐만 아니라 그의 태생, 인격 등등을 모독하는 글들도 그 비난에는 상당수 섞여 분간이 되지 않는 지경이었죠. 더구나 소부님도 느끼겠지만 비난 받는 대상은 그 비난들로부터 사회인으로서의 자신과 자연인으로서의 자신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김지하가 고문받던 시절 김지하가 동지라고 생각했던 좌파진영에서 전태일과 같은 좌파 우상을 만들기 위해 그에게 자살하라고 부추겼을 때, 그 요구는 사회인 김지하에 대한 정치적 이용이었겠지만 자살을 함으로써 희생되는 것은 구분이 무색한 김지하 자체였겠죠... 그런 도피처 없는 위협 속에서 님이 자연인 김지하의 속성이라고 말하는 그런 정신병 같은 것들이 나쁜 쪽으로 번져나갔을 테구요.
                  그러니 본인의 비난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런 구분 짓는 거 의미 없는 짓입니다
                •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건 님 자유입니다만(욕을 하면 결국 자연인, 사회적 존재 구분없이 욕을 하는것) 저에게는 억지스러울 뿐이군요.
                  어짿든 저를 님 임의로 자연인 김지하를 고려하지 않는 폐륜적인 짓이라고 몰아가고 싶은 심정은 알겠어요.
              • 젊은 시절에 온전히 자기 몸을 바쳐서 독재와 싸웠고, 그 당시 독재정권에게 받은 고문의 후유증으로 정신이 이상해진 사람에 대한 존중을 지니라는 주장은 사회적 존재로서 김지하에 대한 얘기가 맞겠죠. 그런데 님은 지금 그냥 계속 말꼬리에 말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으니, 납득하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 님은 과거의 김지하를 생각하시는 것이고
                  전 정신이 이상해져서 그 후 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대는 김지하를 보는 것 딱 그 차이입니다.

                  그 가슴에 대못이 박힌 수 많은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기 때문에 이미 전 과거의 김지하를 지웠습니다. 저에게는 쓰레기 김지하만 남은것일 뿐이죠.
                  • 돌의 이름님,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기분 푸세요.
    • 김지하를 쓰레기라고 생각하는거야 자유입니다.

      그러나 김지하를 쓰레기라고 불러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soboo님 지금 태도는 정말이지 보기 껄끄럽습니다.



      본인이랑 생각 다르다고 이렇게까지 하셔야됩니까?

      김 시인 싫어하고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저조차 불쾌하군요.
      •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이렇게'하는게 아닙니다.
        전 김지하를 공격한것이지만
        몇몇 분들은 김지하를 공격한 제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서 그 자신들이 나쁘다고 지적하는 그 방식대로 저를 공격을 합니다.
        전 그게 너무 웃기고 가소로와 보일 뿐이구요.
    • 지금 본인 태도, 본인이 욕하는 김지하, 일베충이랑 똑같아요.
    • 누굴 보고있으면 종북주의자였다가 뉴라이트로 전향한 사람들 생각나네요. 좌냐 우냐는 중요한게 아니죠. 변희재도 한때는 진보였으니 뭐.
      • 까고 싶으면 제대로 좀 알고 까세요. 변희재는 한 때나마도 진보였던적이 없었어요. 친노사이트 필진이었다는 걸로 진보였다고 하면 진보쪽 분들 열받습니다. 그는 시종일관 정통? 민주당 노선이었어요. 17대 총선 이후에는 자신이 지지해온 민주당 노선이 사라젔다고 존재하지 않게 된것이라는 궤변을 하고있을뿐.
        그리고 인신공격을 하더라도 좀....말이 좀 되게 맥락이 좀 있게 해요. 한심하게스리....급한 마음에 나오는대로 뱉지 말고
        • 아 뭐 그건 그렇다 치고 변희재는 취소하고 뉴라이트로 합의 봅시다. 꼴에 변희재라고 하니까 발끈 하신 모양인데 댁이랑 변희재랑 크게 차이 없어요. 하긴 듀게안의 일베충보단 변희재가 나으려나.
          그리고 여태까지 여기에 자신이 댓글 쓴 꼴은 보고나서 남한테 맥락운운 하시는건가요? 어이쿠 산넘어 산일세.
          • 변희재라고 화를 낸게 아니라 잘못알고 있는걸 바로잡아 줘도 참 X값을 떨어요.
            난 맥락 운운할 자격이 없다는건데 그렇다고 그게 댁이 맥락 없이 막 던지며 인신공격하는 것을 정당화해주지는 않아요.
            객관적 사실 한가지만 말해줄게요.
            난 현자라는 회원에게 이 게시물에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었지만 현자라는 회원은 내 주장이 마음에 안든다고 바로 참 저렴하게 뉴라이트에 변듣보까지 들먹거리며 인신공격을 하였어요. 이게 딱 님 수준인거에요.
            • 아 자기가 쓴 글 다시 읽어보니까 맥락이라곤 손톱만큼도 없다는걸 깨닫긴 했나보네요? 아 다행입니다. 전 그걸로 만족하렵니다. 뭐 어차피 다음에 글 쓸 때 금붕어마냥 오늘의 일을 까먹고 비슷하게 쓰시겠지만 그게 딱 소부님 수준이니까 거기까진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구요....
              • 남의 허물이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해주지 않는다라고 했더니
                제가 제 허물을 인정했다고 정신승리? 머 이런게 다 ㅋㅋㅋ
    • 고문을 당해 "미쳐도" 김근태처럼 "곱게" 미칠수도 있고 김지하처럼 "막되게" 미칠수도 있는거지만, 여기서 우리가 초점을 둬야 할 것이

      "곱게 미쳤는지, 막되게 미쳤는지"

      일지

      "고문으로 인생이 망가진 것"

      일지는 찬찬히 생각해 볼 문제일 것입니다. 김지하의 행동이 눈쌀 찌푸려지고 잘한것이라고 전혀 할 수는 없는거지만, 한때 대의를 위해 나섰고, 그 결과로서 저렇게 망가진데 대해 최소한의 동지의식은 느껴줄 수 있는거 아닐까요.
    • 김지하의 존중받아야 할 과거에 91년 이후부터는 빼주세요. 91년의 거리에서 느꼈던 그 분노이후 그의 이름이 지면에 나올때마다 소름돋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 김지하씨에 대해선 무관심,무대응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변절이니 뭐니 비판할수록 이용가치만 높아져요. 91년에 조선일보를 봤을 땐 무척 화가 났지만, 지금은 그냥 안됐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그냥 놔드리게 좋아요.
    • 아무런 의미도 없고 감흥도 없는 말을 이렇게 길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변희재랑 상당히 닮으셨습니다.
      • 아무런 맥락도 없이 툭툭 욕지거리 던지는게 김지하랑 꽤 닮으셨네요.
        • 객관적인 사실 하나만 말해주자면 우노스케님의 문장 어디에서도 욕지거리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댓글을 다시나요?
        • 욕이 어디에...? 댁이 위에 X갑이라고 쓴 욕은 보긴 했는데
        • '변듣보'를 욕으로 쓴게 아니라고? 거참 양심을 속이진 말아야죠.
          • 내가 언제 변X보 라고 했죠? 기본적인 난독은 안고 살아야 할 문제니 그렇다 치고 그런말 자꾸 하고 다니다가 고소미 먹는 수가 있어요~

            2010도10130 진중권 변희재 사건 알죠?
            • 말 돌리지 말고 '그와 닮았다'는 말을 욕으로 쓴게 아니라는건가요? (전 변듣보라고 쓴건 그를 실명으로 부르기 정말 싫거든요)
              •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진짜 비슷하다니까요. 아 뭐 관점에 따라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여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두 명은 있네요.
                • 그렇게 비유하는거야 댁들 자유구요. 그 비유를 욕으로 쓴거는 맞자나요. 비굴하게 양심을 속이지는 말아야죠. 찌질스러워지진 말아야지요?
                • 속으로 이미 답을 내려놓고 있었으면서 뭘 물어봅니까 기 빠지게. 욕으로 쓴거 아니거든요? 뭐 진심으로 그렇다고 말해줘도 안 믿는데 제가 뭘 어쩌겠습니까. 하긴 님이 하루이틀 이러는 것도 아니고 에휴 그냥 관둡시다.
                • 아 변듣보랑 닮았다는 욕으로 쓴게 아니라고요? 아 그럼 그렇게 믿을게요. 변듣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야 얼마든지있을수도 있는거죠. 암요. 하지만 저에게는 욕으로 들리니까 욕하려던게 아니셨다면 앞으로는 삼가해주시면 좋겠어요.
                  • 어이구 네네 어느 안전이라고요
    • soboo 님은 몇 년 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셨을 때 자살을 미화하는 당시의 경향을 우려하는 제 글에 매우 공격적인 댓글을 다신 적이 있습니다. 어이 없을 정도로 폭력적인 댓글에 사실 뭐라고 응답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그 이후로 솔직히 듀게에 잘 오지 않고 글도 거의 남기지 않게 된 것은 soboo 님 때문이 큽니다. 사실 그 이후에도 가끔 폭주하실 때마다 언제 강퇴당하실 건지 궁금했었는데 아직까지 계속 활동하고 계신 것을 보니 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격글이라고 생각하셨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그냥 오랫만에 제가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앞에다가 이 쓰레드와 전혀 상관없는 그냥 제 개인에게 묵은 감정 다 토해내고 나서 저격글이라면 사과드린다? 지금 장난 하시는거 맞죠?
        똥물을 뿌려놓고 "아 더럽히려던거라 생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인건가요? ㅋㅋ

        전 그 당시 무슨 글이었는지 무슨 댓글이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요. 다만, 지금 님 댓글을 보니 참 편한대로 자기 하고 싶은대로 기억을 조작하기에 충분한 분일거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 소부님이 김지하님에게 쓰레기라는 기분을 느꼇듯, 베베른님도 소부님에게 나쁜감정을 느낄수 있는거에요
          간단한건데 남이 자신을 나쁘게 생각하면 똥물뿌렸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이 글 자체가 이상해요
          • 이 쓰레드와 전혀 상관없는 자신의 부정적인 묵은 감정에 대해 할 말 다해놓고 사과 운운하는게 웃기다는거죠. 사과할 필요 없다는 뜻에 방점. 사과를 하니 장난 치는 걸로 보인다는 것일 뿐이에요.
            아 남이 자신을 나쁘게 생각하는것을 생수물 뿌리는걸로 생각하지는 않자나요?
            • 음, 사실 개인적으로 김지하에 대한 뿌리깊은 증오가 있고 그의 말들로 받은 상처가 있어요. 91년 거리에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가슴 한켠에 지니고 있는 시퍼런 멍이 있어요. 김지하의 개인적인 불행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이런 경우마다 그 시절의 상처가 다시 벌어지고 분노하게 되네요.

              - 자신의 부정적인 묵은감정이라면 이런거 말씀하시는건가요?
            • 이 쓰레드와 전혀 관계 없다고 생각했다면 댓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저는 사과를 잘 하는 편입니다. 원래 남에게 상처 주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그런데 어떤 분들에게는 그게 장난 치는 걸로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심해야 겠네요.

              soboo 님을 나쁘게 생각한다기 보다 의사 소통 방법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그걸 왜 스스로 깨닫지 못하실까 좀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래 문제를 깨닫지 못하고 활동하다 보면 강퇴당하는 게 순서인데 그게 오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는 것이었고요. 제가 자세한 설명 없이 댓글을 달아서 오해가 커진 것 같습니다.

              아마 일상 생활에서는 이런 의사 소통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시겠지요.
              • 사과를 진심으로 하는 것이라면 상대가 진심으로 받아들일만한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한단락의 댓글에서 사과할짓과 사과를 동시에 하는걸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거기다가 강퇴당하지 않는게 신기하다는 표현을 별 생각없이 하는걸 보니 의사소통방법에 문제가 있는건 님인거 같아요.
                • 베베른님, 그냥 피하세요.
                • 예. 저는 부족한 점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지적해 주신 점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제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실지라도 제가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럼 저도 이전처럼 이 게시판에도 좀 더 자주 오고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
        • 검색하니 나오네요.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no=168447

          soboo님이 별 생각없이 툭툭 던지는 댓글에 일일히 상처받으실 필요 없어요. 위에 현자님이 하신 말씀이 딱입니다.
          •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다시 봐도 독특한 머리구조, 이상한 분 맞네요.
            • 예. 제가 이상한 사람인 것이겠죠...그러니 그걸 잊어버리지도 않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소부님, 원래 가해자는 쉽게 잊어도 피해자는 잘 잊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 글의 댓글도 그렇지만 아예 따로 포스팅을 써서 소위 '저격글'을 쓰기도 하셨죠. 전 제가 그때 정말 그렇게 잘못한 거였나 진지하게 고민했었더랬습니다. 사실 지금도 확신이 없어서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 아... 무척 혼 란스러우셨겠습ㄴ
            •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no=168477

              이 글이군요.(아.. 잉여짓) 이런 걸 보면 가해자는 자신이 무슨 짓 저질렀는지 쉽게 까먹는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 말씀하신 것을 듣고 보니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원하시면 이 댓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기억이 안 나시는군요....음...
        • 베베른님, 불쾌감이 크실텐데도 이렇게 신사적으로 대응하시는 걸 보니 무척 존경스럽습니다.



          다시 활동해주세요.
        • 삭제하실 필요 없어요.

          나름대로 기록되고 보존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저에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베베른님에게 좋은일이던 아니던
    • 1.저도 소부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만
      2.고문의 후유증으로 정신이 온전하다 보기 어렵다는 댓글의 내용을 보자 안타까운 마음이 더 커집니다.
      3.애초에 고문을 하고, 그 고문의 후유증으로 아프신 분을 끌어다가 이용해먹는 '동일한 집단'의 놈들을 미워해야할 사안인듯 합니다.

      soboo님은 잠시 동안만이라도 컴퓨터에서 벗어나 전체 그림을 그려봐주셨으면 하고,
      다른 분들도 soboo님이 주장의 관성에 급선회가 힘든 부분을 양해해주시고 조금만 지켜봐 주심도 좋을 듯 합니다.
      • 음, 사실 개인적으로 김지하에 대한 뿌리깊은 증오가 있고 그의 말들로 받은 상처가 있어요. 91년 거리에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가슴 한켠에 지니고 있는 시퍼런 멍이 있어요. 김지하의 개인적인 불행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이런 경우마다 그 시절의 상처가 다시 벌어지고 분노하게 되네요.
        당연히 김지하를 이용해먹는 놈들은 그것만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욕하고 그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걸 구체적으로 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시판의 이 글의 댓글들에서 일부 사람들이 저의 김지하에 대한 분노를 폐륜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오지랍이 순간 참 역겹더군. 누군 그걸 몰라서 분노하는줄 아는건지....

        전여옥이 저런 발언을 했다면 제가 화를 냈을까요?
        감용석이 저런 개소리를 했다면?

        김지하니까 화가 나는거지요.
        • 아 이건 정말 비열하네요
        • 오늘도 특유의 스킬 발동하셨네요. 늘상 상대방의 주장을 '오지랖+관심법'으로 넘기면서 정신승리를 하는 버릇.
          듀게 안에서 가장 많이 오지랖 부리고 관심법 쓰시는 양반이 말이에요.
          그리고 '오지랍 > 오지랖'이예요. 전에는 실수려니 했는데 요즘 보면 몰라서 틀리는 것 같네요. 기억해두세요.
    • 철과와인 <-맞춤법 운운하며 빈정대는 꼬락서니가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제 조카 뺨치게 유치하네요ㅋㅋ
      •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조카가 ㅋㅋ거리고 있는 삼촌의 이런 모습을 봐야 할 텐데...
    • 지금 원문을 쓴 soboo님은 본인 잘못이 뭔지를 모릅니다.

      본인이 잘못을 하고있다는 것도 모릅니다.



      다들 기분 푸세요.

      김 시인 대하듯 안타까운 눈으로 피하는 게 답일 듯 합니다.
    • 사이드카 발동을 요청합니다
    • '91년 거리에 있었던' 라는걸 보니 어린애가 아니었어! 틀렸어 꿈도 희망도 없어
      • 개념은 나이에 비례하지 않으니까요.
      • 이런 분들 보면 역시 어리다고 희망이나 꿈이 있는건 아니다 싶어요.
        • 약해요. 더 씨알이 먹힐 욕을 해봐요. 잘 하잖아요
          • 많이 가진게 나이밖에 없으신모양.
    • 저는 91년 당시 대학 새내기였고 모두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거리에 서는 것이 당연했기에 저도 미약하나마 동참했었습니다.
      김지하 시인의 문제의 글은 저도 분노했고 모두가 분노했었죠. 분노와 배신감 등등. 아 정말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난생 처음 그때 느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정말 왜 저리 되셨을까. 싶은 지경의 김지하 시인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안타까움이 더 커졌어요.
      소위 운동권들이 전향 아닌 전향을 하거나 자신들을 탄압하던 정당으로 입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저 사람들은 그저 권력을 추구하던 사람들일 뿐이었구나.
      라고 판단을 했지만 김지하 시인은 애초 권력을 탐하던 분도 아니었다고 생각하기에 저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더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고문 후유증. 동지들에 대한 배신감. 그리고 망가진 자신의 모습 등.
      정상적인 생활과 판단이 불가능한 지경이 온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의 과정과 모습에 저는 그저 안타깝고 측은하기만 합니다.
      어쩌면 어두운 시대의 상처를 현재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soboo님은 리영희 선생님을 매우 존경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도 참 존경하는 분이랍니다.
      이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만약 선생님이 살아계셨다면 지금의 김지하 시인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 하는.
      선생님이라면 자신을 깡통이라 부르고 막말을 넘어선 발언을 계속해서 쏟아내는 김지하 시인을 과연 쓰레기라고 칭하셨을까요.
      • 리영희 선생이라면 안타까워하고 탄식만 하셨을테죠.

        잘 알겠습니다. 여기까지만 할게요.
        그런데 앞으로도 이런 경우가 생기면 전 그 때도 똑같이 김지하를 욕하게 될거 같습니다.
        마치 상처를 누군가 건드리면 비명을 지르는것 처럼 말이죠.

        다만 그 비명을 게시판에다가 내 뱉지 않도록 해야할듯 합니다. 듀게가 무슨 죄라고....
        아마 제가 한국에 살고 있었더라면 게시판이 아니라 친구들을 만나 비명을 질렀을지도 모르겠네요.
        • 이 논의에 있어 김지하 선생의 정신적 외상은 자꾸 배제시키려 들면서 본인의 정신적 외상에 대해선 거듭 강조하며 소중히 변호하시네요
          김지하 선생이나 소부님이나 정신적 외상에 의해 폭언을 통제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처럼 보이는데 말입니다
          • 그렇게 보는것에는 별로 시비걸고 싶지는 않아요. 왜냐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니까.
            그런데 님께서 보기에 제가 정신적 외상으로 통제할 수 없어보이는것이라 한다면, 그럼 님 방식대로 이런 저를 안타까워 하시고 이해해주시면 되겠네요?
            일관성 있게 말입니다. 물론 그러지 않으셔도 뭐라하진 않을거에요. 제 기준에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행동이니까요.
            • 발언의 효력이 없는 심신미약자로 김지하를 간주하는 제 시각대로 소부님을 봐주길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김지하와 소부님의 정신적 외상 사이의 심급은 차원이 다른 수준이겠지만요.
              • 그 일관성을 지키려 한다면 위에 님이 쓰신 모든 댓글들을 부정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정신적 외상으로 헛소리하는 것을 눈감아 줘야 한다는게 님의 입장이라면, 그리고 저의 발언들이 정신적 외상에 의한 헛소리라는게 님의 판단이라면, 일관성 있게 대하라는 말입니다. 님은 일관성이 없다는 말이에요.
                발언의 효력이 없는 사람의 글에 가장 많은 의견을 달고 게시는 이유가 뭔가요?
                • 무슨 소리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김지하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님도 그렇다는 건 이 얘기들이 진행되는 와중에 님이 밝힌 거죠. 님이 거듭 강조한 덕분에 그게 정신적 외상이라 할만한 정도라는 걸 뒤늦게 알게된 거죠. 일관성이 망가진 건 자가당착을 남발하는 소부님이구요.
                • "이 논의에 있어 김지하 선생의 정신적 외상은 자꾸 배제시키려 들면서 본인의 정신적 외상에 대해선 거듭 강조하며 소중히 변호하시네요
                  김지하 선생이나 소부님이나 정신적 외상에 의해 폭언을 통제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처럼 보이는데 말입니다 "

                  제 말은 님이 그렇게 본다면 그렇게 하시라는거, 다만 그렇다면 김지하에 대하여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겠다는 태도를 나에게도 하라고 했던거에요.

                  사실 님의 논리는 김지하가 고문에 의하여 정신적으로 온전한 아무런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라는 전제에 있습니다. 아무런 논리적 근거도 없는 전제지만 그걸 여기서 논리적으로 증명할 도리는 없으니, 그냥 님의 주장이 다 맞다고 해드리겠다. 그런데 님은 자기 논리에 일관성이 없고 매우 이중적이다라는 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그게 싫으면 몇 가지 님의 주장을 수정하여야 합니다.

                  "김지하나 소부님이나 정신적 외상에 의해 폭언을 통제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처럼 보이는데" 라는 말을 정정해주시던지,
                  아니면 김지하의 정신적 문제를 고려 감싸 안아줘여 한다는 주장을 철회하던지 말입니다.


                  * 무슨 말을 하는지 못알아 듣는게 당연하리라 생각했어요. 애초에 김지하 선생에 대한 예의니 윤리가 아니라는 식의 딴지는 이 사안에서 이미 반칙이라는걸, 아예 입을 막아 버리는 폭력이라는걸 모르는 분이시니까요.
      •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잘 써주셨어요. 김지하에 대한 제 안타까움은 단순한 동정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91년 당시 그의 과오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의 업적 때문에 욕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신성시해서 그런 것도 아니에요. 이재오나 김문수 같이 변절한 양반들에게서 느낄 수 없던, 뭔가 완전히 망가진 사람의 모습이 김지하에게 있기 때문이고, 그 망가짐에 대해서 일말의 부채의식이 있기 때문이죠. 리영희 선생님이라면 그냥 함께 마음 아파하셨을 것 같습니다.
    • 와 진짜 이정도의 광역도발도 쉽지않은 일인데...어떤 의미에서는 참 대단하네요. 그것도 몇년동안의 꾸준함에는 더욱더.
    • 한명을 상대로 다구리하는 모습이 훈훈하네요. 참된 듀나게시판의 모습.
      • 저도 이런 상황이 더 보기 안좋습니다.2222
        • 별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이런 일은 듀게 만이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것 아닌가요? 예전 게시판에서도 b모님이 활약(?)하셨었고... 쪽팔린 일이지만 저도 실수해서 단체로부터 까인 적 있고요... 그리고 이런 때 보면 공격하는 다수보다 한 개인이 잘못하는 경우가 많죠.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 역시나 이때쯤 등장해야죠. 다구리 이론 ㅋ
    • 진짜 변함없으시네요. 김지하씨 말고요. 사람이 겪어온 일 따라 변하는게 당연하고 거기에 부채감 가지는게 도리죠. 이용해 먹는 사람들이 나쁜겁니다. 저 사람이 헛소리하는게 무슨 영향력이나 있다고...
    • 박근혜가 장물을 낼름하고도 피해입은 가족에게 친일파니 헛소리 하는 것도 흉탄(?)에 죽은 가족들때문에 저리 말하는 거라고 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것 같네요.

      김지하가 몸이 안좋고 정신이 안 좋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알고, 이곳에서 까지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있다면 이걸 이용해 먹는 사람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주변에서 강연이나 기자회견도 말려야 하는 것이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 힘있는 혀를 가지고 있으면 그건 멀쩡한 사람들에게는 흉기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에게 칼을 쥐어주고 길거리에 내 보낸 것과 뭐가 다를까요. 박근혜의 혀나 김지하의 혀나 이런 경우는 흉기인 겁니다. 이게 문인으로서의 자신의 생명이 끊어질까봐 20년간 쉬쉬하는게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 치매나 조울증 환자인데 판단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언행과 행동이 기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좋다 나쁘다 판단하는 건 좀 그렇네요. 우리 사회는 정신질환 있는 사람을 역병 환자 취급하는 거 같아요... 문제는 그런 사람을 이용해먹고 욕 먹이는 언론이죠. 가족들도 방치해두는 걸 보니 좀 무책임한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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