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3 보고 왔어요. 3D로.

뭐, 앞서 한 단편 [낯과 밤]을 빼면 3D 효과는 그냥 그랬어요.

1편은 본 적도 없고 2편은 까마득한 옛날에, 그것도 더빙으로  봤더랬죠.

그래서 거의 기억도 안 나는 전작을 머리 속으로 애써 떠올려 놓고 관람하려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네요. 정작 영화 시작하니깐 하나 하나 기억 나더라구요.

오랜만에 극장에서 실컷 웃으면서 봤어요. 특히 켄이 처음 등장하는 장면에선 다들 폭소였어요.

아아 그리고, 결말. 진짜 정곡을 찔러 직통으로 꽂혔어요. 저 울었다구요! 흑.

 

실은 [토이 스토리3] 보기 전에 인셉션 2차 관람을 했는데, 이미 다 알고 있으니깐 좀 더 여유롭게 보였어요.

    • 내일 보러감미다. 얏호.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