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이따 은행 ATM 문 닫기 전에 갔다 와야겠습니다. 담배값하고 생수값이 모자라요. 아 귀찮아...



1. 어렸을때 싱가폴은 아주 건전하고 잘 다져진 국가였고 대한민국의 역할모델이었죠. 뭐 일단 GNP가 높으니까 그런가 했는데 나중에 하나씩 밝혀지는 싱가폴의 진실은


해도 너무했더군요. 우리나라의 미래판이라고 해야 하나요?



2. 책 좀 읽어야지 하면서 결국 한줄도 못읽은게 며칠 연속인지... 가을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3. 장농을 열어보니 폴로단색티들이 몇 벌있더군요. 가만히 살펴보니까.. 그 중 3분의 1이 아버지나 동생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기부(?)였습니다. 



4. 요즘 무상급식을 넘어서 의료비, 교복까지 나오는 이야기 들으니 좋습니다. 달성하려면 더 힘든 고비가 많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그런 목표에 대해 많이 고민할 여지


가 생겼다는 사실이 싫진 않습니다.

    • 1. 부루마블 속 싱가폴은 비쌌죠.
      4. '잘 사는 지역 초등학교에서는 무상급식같은거 필요없어. 더 내도 돼'라고 딱 잘라 말하는 초딩 교사
      지인의 얘기가 충격이었습니다. 어디든 힘든 아이들은 있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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