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의 낭만이란...

음식사진 아닌가요?
그리고 가끔 올라오는 커플염장..
요즘엔 대선이슈에 묻혀 뜸하네요

대리만족하고싶어요'_'
    • 정말 요즘은 커플 염장이 별로 없어요 커플 오래하니까 별 재미들이 없어졌는지.
    • 음식사진/고양이,개님사진/건프라(..)/커플신고유발글

      등등이 있는데 요즘 다 뜸해서 슬퍼요ㅠㅠ
    • 전 아이사진엔 관심 없는데 자기 대리만족을 위해 아이 사진 아닌 글에도 사진 올려달라고 따라다니면서 조르는 사람들을 보면 이상하더라구요.

      그 대리만족이 얼마나 대단한 거길래 예의없이 집착하며

      네이버 지식인에서 물어보면 대답해주는 식으로 모르는 사람한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네 사생활 더 팔라는 걸 당당히 요구하다니;;;
      • 퀴리부인님 말씀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만 너무 과민한 반응이 아닌가싶네요. 예전부터 느꼈던 거예요.

        그걸 요구라고 받아들이실 수도 있져. 그치만 대부분은 그 아이에 대한 귀여움이나 칭찬에서 비롯된 게 ㅇㅏ닐까여. 님 논리대로라며 저도 대리만족하고싶다고 올렸으니까 이상한 사람된 건데... 이렇게 분란 조장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 올려달라는 청이 사회적 상식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청을 받는 입장에서 자기 아이 예쁘다고 사진 좀 보여 달라는 게, 연애하고 결혼 생활하는 염장 글 보고 싶다는 게, 맛있는 음식 사진 좀 보고 싶다는 게 뭐 그리 큰 문제인가 싶습니다. 보는 입장에서는 그저 '밥은 먹었고?' 정도의 관용구로 보이던데요. 그 청이 듣기 싫다면 사진 올린 분 본인이 알아서 방어하겠죠.
          진지한 글에 흐름 딱딱 끊어먹는 거야 눈치 문제고요.
          그렇지만 퀴리부인님 말씀이 분란 조장용이라는 생각 역시 안 드는데요. 결과적으로 분란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이런 저런 모습이 내가 보긴 안 좋더라는 이야기를 못 할 이유도 없습니다.
          • 글과 어울리지 않는 댓글이라고 판단했어요. 제가 뭐뭐 올려달라고 강요하는 글 올렸나요? 흐규흐규.. 죄송합니다
            • 강요하는 글을 올렸다고 쓴 적 없는데요. 그런 말씀이 아니고요, 죽 읽다가 댓글에 불쾌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다만, 글의 이런 점이 불쾌하다거나 내 생각은 다르다는 내용도 아니고 왜 분란 조장하느냐고 상대의 악의까지 짐작해 버리면 서로 대화가 꼬이지 싶습니다.
              • 대리만족을 위해 따라다니며 예의 없이 사생활 팔아달라 조르는 사람이라잖아요 원래 싸움이 나면 누가 먼저 주먹 날렸냐가 심적으로 중요한 잣대가 되곤 하죠 전 퀴리부인님 댓글이 먼저 무례했다 봅니다
      • 이거야말로 뜬금없는 댓글이네요.뭉뚱그려 적으셔서인지 참 무례해 보이기도 하구요.
      • 퀴리부인님 댓글보고 뜨끔했습니다.
        댓글로 아이 사진, 강아지 사진 요구했던 적이 있는지라....따라다니면서 조른 적은 없는 것 같고
        1-2회 정도의 댓글은 남긴 것 같습니다.

        일단 제 입장은 사진을 올리시는 건(아이,개,고양이,등등 모두) 일단 그정도까지의 사생활 노출은 상관없다고 여기시기에 하신 것이라 생각했고
        그렇기에 비슷한 정도의 사생활 노출의 사진을 부탁하며 안부를 묻는 게 "사생활 더 팔라는 당당한 요구"라고까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보고 싶다 정도의 안부 인사 겸 관심 표현이었고.
        단지 "사진 글이 아닌 다른 글"에 그런 댓글을 단 것과 또 그 글을 읽는 다른 분들에게도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앞으로 조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예의없이 집착하는" 거라는 건 퀴리부인님이 짐작하신 것이고
        사진을 올리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 수도 있으니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과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진을 올린다는게 시간과 여건과 환경과 마음까지 다 허락해야 하는 것인데
        한번 올렸으니 계속 괜찮은 거겠지, 라는 생각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사생활 공개에 딱히 거부감이 없는 이상 본인이 올릴 여유가 있을때 하시겠죠.
        즐거워서 올리기 시작한게 마치 숙제같이 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내가 보고 싶으니 올려달라고 요청..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한번 올렸으니 계속 괜찮은 거겠지" 라는 건 제 입장을 짐작해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한 적 없고요.
          "여유될 때 올리는 것, 숙제가 되는 것" 등은 사진을 올리신 당사자분들의 입장이고 그분들이 판단하실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강요>가 아닌 요청 정도를 당사자가 아닌 타인이 "좀 아닌 것 같다"고 말하는 건 저도 좀 아닌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글에 '더 올려줄 것을 요구하시는 분들'이나 '사진에 대한 반응' 등은 게시글에 해당되는 내용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고
          제가 말한 "조금 아닌 것 같다"라는 건
          사진 글이 아닌 다른 글에 사진글에 관한 댓글을 다는 것이 당사자에게도 그 게시글에 흥미가 있어 클릭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관한 겁니다.
        • 여기엔 동의합니다. 해당글은 물론 다른 글에까지 과하게 요구 하는 경우을 보면 좀 찜찜하긴 하죠.
          더 보고 싶다는 표현을 하는 건 해가 아니지만 정도는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삼자가 나설 문제는 아니고 당사자가 화를 내면 편 들어 주고 싶은 정도랄까요.
          대부분 당사자가 기분 좋게 받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경우엔 덕담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 글을 올린 런래빗런님은 잘못 없잖아요? 판이 잘못 깔렸단 생각이 물씬물씬..
    • 언젠가 게시판에서 무슨 영화 얘기만 한다고 화를 내던 분도 계셨지요 -_-
      • ㅋㅋㅋㅋㅋ진짜요? 홈피제목에도 영화낙서판이라 되있는데... ㅋㅋ
    • 아.. 분란조장이라는 단어에 ㄷㅐ한 죄송입니다^^*
    • 아이 사진은 참 요물이네요. 언제는 또 아이 사진이 너무 많다고 투덜대던 사람도 있었고, 또 그런 소리 했다고 비난하던 사람도 있었더랬죠. 그랬는데, 이젠 또 아이 사진 안올라온다고 섭섭해하는 글이 올라오더니 또 아이 사진 너무 조른다고 잔소리 하는 사람도 있고...
    • '올려달라! 올려달라!' 하는 건 일종의 추임새라고 생각했어요.
      안 올린다고 진짜 화내거나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올려주신 게시물이 너무 즐거워요 와아 아이가 너무 귀엽다~' 정도의 의미로 이해했고
      그렇게 이해하고 의사소통하는 데 별 무리도 없는 것 같은데.

      이걸 예의없이 집착한다, 따라다니면서 어쩐다 하는 말로 평가하다니
      사람마다 생각은 참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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