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확실히 해줬으면 하네요.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02202007599

 

안철수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키는 그가 쥐고 있군요. 언론에선 이제 대놓고 요구하고 나섰네요.

 

안철수 지지자고 문재인 욕도 많이 했지만 지금 상황에선 예전처럼 은근히 팅기고 할때가 아닌 것 같군요.

 

단일화가 완전하게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어중간하게 끝나버리면 안철수에게도 타격이 큽니다.

 

이상적인 그림은 유세현장에 등장해 깜짝 임팩트를 주는건데 해단식에서부터 직접적으로 나서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 전 그냥 안나섰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하겠죠..
    • 안철수 원장이 안나설수는 없을거에요.
      안철수 원장은 과정은 어쨌든, 결과적으로 문재인에게 '양보'하는 그림을 그려줬고, 그건 문재인에게는 큰 빚이죠.
      그 빚을 받아내려면 문재인이 이기는게 가장 좋고요. 혹시나 민주당이 대선승리후 안철수를 쌩가면 그땐 그때대로 안철수 지지자들을 데리고 정치활동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ㅂㄱㅎ가 이기면 안철수는 문국현처럼 본인과 주변인들이 탈탈 털려서 망신창이가 될거라고 봐요. 그걸 방지하려면 가능성은 적지만 ㅂㄱㅎ예게 줄을 대고 ㅂㄱㅎ 를 지지하는 늬앙스를 흘리거나 아니면 문재인을 비토하는 늬앙스를 흘릴 수도 있죠. 정말 이런다면 문재인은 멘붕하겠지만, 안철수가 지금까지 보여왔던 모습을 보면 ㅂㄱㅎ와 물밑접촉을 통해 줄을 대는 짓은 안할것 같습니다.
    • 자, 철수씨 아낌없이 내놓으시죠.

      우짜겠노 철수야. 여까지 왔는데.
    • 철수씨는 똑똗하니까 키를 쥐도 사용하디 않을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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