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 티케팅, 배명훈 작가

문장 웹진에 올라온 배명훈 작가의 단편 제목이 '티케팅&타게팅'이네요.

 

해당 페이지 주소.

http://webzine.munjang.or.kr/article/content.asp?pCate=27&pID=1858

 

재밌어요. 팬질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손에 땀을 쥐고(?) 읽을 수 있을 듯해요.

 

예컨대 이런 부분

 

대화창이 떴다.

 

─ 다른 고객님께서 이미 선택하신 좌석입니다!

 

ㅠㅠ

 

 

전 jyj 팬질을 하고 있던 터라 더 재미있게 읽었네요. 실제 그런 상황을 겪어도 전 저렇게 표현이 안 되니 작가님의 글빨이 부럽기도.

배명훈 작가의 소설은 타워와 신의 궤도만 읽어보았는데, 어떤 게 또 재미있나요?

 

 

      • 감사해요~ 군대에서 눈 치운 이야기가 뭘까 궁금한데요!

        + 군대에서 눈 치운 이야기 지금 읽어봤어요. 재밌어요.ㅋㅋ 댓글까지 읽었더니 일상 속 판타지를 그린 거라는 작가님의 말도 있네요.

        + 우와! 계피님? 가을방학에 계피님 말씀하시는 거 맞죠? 오오. 선물한 보람이 차고 넘치는 상황이네요. 배명훈 작가님이 jyj팬인 건 아니고 지인이 팬이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 예언자의 겨울도 읽었는데 '은경'이란 이름이 잠깐 나와서 반가웠어요. 마지막 장면은..ㅜㅠ

        + 인터뷰 봤는데 우선 밤에 슈퍼갈 때도 선글라스 쓰고 간다는 소문의 작가!부분에서 빵터졌어요. 인터뷰를 통해선 은경이 실존인물처럼 느껴져서 더 재미있었고요. 제가 읽은 작품 수가 많지 않아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은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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