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했어요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일단 포옹했다는게 부..부럽네요...

      읽는데 제가 막 설레요///ㅅ///

      설레기만하고 젤리야님이 원하는 답변은 못해드려요..

      저도 좀 애매해서~
      • 정말 애매하게 행동해요!ㅠ
    • 도망치세요..;;;제가 아는 바람둥이와 싱크로율 쩌네요
    • 제 생각에도 선수같음 / 이미 B도 상황파악 다 됐을걸요 / 들어가셔도 상관없긴하지만 잃는 게 더 크실 듲
    • 뭔가 이상해요. 좋아하실 일이 아니라 경계하셔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경험은 없지만 이런 경우는 결국 진심인 쪽이 상처 받게 되는 거 아닌가요?
    • 아...평판은 좋은 사람입니다...ㅠㅠ 뭔가 제가 바람둥이나 나쁜 사람처럼 쓴 거 같아 미안하네요ㅠㅠ
    • 고백도 했는데 여친 여부도 안 알려주셨나요 ㅠ게다가 포옹

      요즘 보는 시트콤에서 모두에게 스윗해서 의도하지 않아도 오해하게 만드는 캐릭이 나오는데 분명 착한사람인데 화나요. 흘리지 말라고!!
    • 확실히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함부로 포옹하지 않죠.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다.
      왜그랬니? 나 좋아하니? 그럼 사귀자. 여기서 어물쩡 대답을 흐린다면 포기하시는게 좋구요.
      2. 마구 들이 댑니다.
      문자하고 전화하고 만나자고 하고.
      그래서 데이트하면 좋은거고. 도망가면 애초에 아니었던거고.

      바람둥이라면?
      뭐 어때요. 그 순간 즐거우면 됐지.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 법.
    • 읽는 사람 맘이 다 설레이네요^^ 좋은 일로 뒷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제 경험으로 팁을 드리자면

      남자들은 본인이 마음있는 이성은 누나라고 잘 부르지 않아요.

      누나라고 부르라고해도 자꾸 거부하고 누구씨나 이름으로 부르더라구요.^^
      • 반면 관심없는 이성은 누나라고 부르지 마라고 해도 자꾸 누나라고 부르더라고요. 동갑한테 생일 빠르다고 누나라고 불려본 적도 있어요.-_-
      • 2222

        안그런 애들도 있긴 한데 (누나라고 하면 자길 귀여워 할 줄 아남-.-!) 그런 애들도 많더라구요♥ 전 그런 애들 너무 귀엽고 건방져서좋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