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이리 쉽게 사랑에 빠질까요


제이크 시마부쿠로씨 얘깁니다. 우쿨렐레를 달콤하게, 격렬하게, 일렉트릭으로, 락 넘버를 커버해서 연주해서 사람을 홀리시더군요. 생각해보면 제가 현악기를 연주하는 남성에 대해 페티시즘-_-;;; 비슷한 게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어렸을 땐 김완선 언니하고 함께 방송출연하시곤 했던 손무현씨한테 반해서 잡지 사진을 모으고, 앨범 테이프를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잠시 일본 교환학생 가선 호테이 토모야스씨. 그리고 현재의 기타리스트 k모씨에 이르기까지. 현악기를 연주하는 남성의 팔과 손은 참으로 섹시합니다. 손이 쬐그맣고 무엇보다 음악적 재능이 없어서 클래식기타 좀 배우다 포기한 저는 넋을 잃고 볼 수 밖에 없다니깐요.

    • 이청년이군요
      동영상 있는 곳에서는 퍼갈 곳으로 이동하여 붙여넣기 해주세요 라고 친절하게 설명
      • 넵 저도 지난번 문의글에도 올렸지만 동영상 추가해보았어요'ㅅ'
        엄청 동안인데 1976년생이라고, 공연 시작 전에 처음 보는 아가씨랑 얘기했어요.
      • 죄송합니다만 뜬금없... 저도 동안 소리는 들어요. 다른 외모 칭찬할 거리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ㅅ;
    • 토끼님 연애 이야기가 아닐걸 알면서도 낚여서 들어오는 저는'ㅅ';;

      저는 목소리 좋은 남자 페티쉬가 있어요.
      • 어머 정말 사랑에 빠졌는데 'ㅅ'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 저도 페티쉬 (슬그머니 손 들며)
    • 사랑을 많이 받으셔서 줄 사랑도 많으신 것 아닐까요 ㅎ
      • 아하하하하하 사실 저는 사교계의 여왕...
        이 아니고 말씀만이라도 감사하게 낼름 받겠어요.
      • 이렇게 미스테리는 풀렸습니..'ㅅ'!
    • 아.. 저도 요새 좀.. 근데 주로 젊은 남자배우라서 저 스스로도 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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