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오늘 하루를 소개합니다
제 오늘 하루를 소개합니다
오늘 전 삼시 세 끼를 다 집에서 먹었습니다.
아침엔 어머님이 해 주신 고르곤졸라 허니 갈릭 또띠아 피자를 먹었고,
점심엔 라면을,그리고 저녁엔 고등어와 청국장을 먹었습니다.
병원에 갔었습니다.몸 상태가 심히 좋지 않아 며칠 밤낮을 고민하다 간 것이었는데,
믿을만한 의사한테서 염려할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맥주를 마시며 영화 비평을 쓰고 있는데,글이 잘 써지지 않아 아마 내일까지 쓰게 될
것 같습니다.내일도 오늘처럼 비평 쓰고,속 괜찮으면 맥주나 마시고,그래야겠어요
아,점심으론 알새우와 대파를 넣고 끓인 일본식 매운 카레가 좋겠습니다
아주 오래간만에 실로 정상적인 하루였습니다.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이더군요.
올 한 해,참 별로였습니다 저는.
그래도,끝이 좋으면 다 좋은거라고,마무리라도 이렇게 잘,이렇게 정상적으로 해 볼 생각입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들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