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구조나 발상의 추리물이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 스포일러 가능성



꼭 특정 작품을 명시하지 않더라도 기억나는 것들 있으세요?


1.히치콕의 '열차안의 낯선 사람들'이 우선 떠오르네요. 전혀 모르는 남남끼리 살인 스와핑


2.기억이 나진 않지만 탐정이 범인이었거나, 소설의 화자가 알고보니 범인이었던 적도 있었네요.


3.명작으로 꼽는 아이덴티티도 강렬했습니다. 다중이라니!


하나 더 쓸게 있었는데 쓰는 도중에 까먹었네요...;;;





      • 메멘토의 발상은 참 좋았는데 제 머리가 따라가다가 퍼졌어요..;;;
    • 가면의 정사 그것도 유명하지 않나요
      • 재미있게 봤었다는 걸 빼면 기억이 없네요. @_@
    • 2의 경우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 갑이었죠. 일본에서 좀 많이 쏟아져나왔던 서술트릭도 첨엔 무쟈게 기발했었습니다.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라든가 살육에 이르는 병등등.
      저는 크리스티여사의 여러명이 함께 복수하는 것도 기발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게시물도 스포일러 밭;;;;이 아니고 제 댓글이 스포일러폭탄이네요 지울까;;;;
    • 에드워드 노튼이랑 리처드 기어 나왔던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뭐 그렇게까지? 하는 생각도.
      • 프라이멀 피어 인가요. 의뢰인을 먼저 보고 봤는데 왜 그렇게 의뢰인을 보고 게거품(...)을 무는지 알것도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봤었어요.
    • 화자가 범인이란 거 들으니까 등장인물이 전부 다 공범인 케이스도 생각나네요. 열심히 머리 굴리던 독자들 엿먹으라는...
    • 덴젤워싱턴의 다크엔젤이요.
      • 다크엔젤하니 엔젤하트도 자연스레 떠오르네요 ㅋ
        • 제가 까먹었던 하나가 엔젤하트네요. ㅋ
          감사합니다.
    • 저도 기발하다고 생각한 것 서술트릭.
      '십각관의 살인' 같은 경우 커다란 장치 하나를 연신 의심하면서도 막판에 가서야 아 맞다 이럴수도! 라면서 놀랐어요.
      • 시계관도 기발했던 것 같아요. 같은 트릭을 쏘우2에서 써먹었었죠?
    • 로렌스 올리비에, 마이클 케인이 맞붙는 [추적(Sleuth, 1972)]이 참 좋았습니다. 이젠 아마도 마이클 케인과 주드 로가 함께 출연하고 2007년에 나온 리메이크가 더 유명할 것 같지만, 배우의 공력 이전에 영화의 리듬이나 각본의 방향만 따져도 오리지널이 훠얼씬 좋았어요.
    • Y의 비극 도 어릴때 읽을 때는 나름 충격 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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