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갔다고 문득 느끼는 때
가을에는 브람스나 슈베르트가 좋아서 이 두 사람 음악을 실컷 듣곤 하는데, 문득 러시아 음악이 마음을 잡아끌 때가 있어요. 그렇게 차이콥스키나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에 마음이 기울기 시작하면 제게는 겨울이 온 거예요^^. 다른 분들은 언제 겨울이 왔다고 느끼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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