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에서 링크합니다.) 엄마 영어에 미치다라고 쓰고 아동학대라고 읽는다.

http://kmw931.egloos.com/1766098

 

부모가 아이를 때리고 굶기는 것만이 학대는 아니예요. 이것도 엄연한 학대죠.

이렇게 큰 애가 나중에 어떤 아이가 될지 생각만 해도 가엾기 그지 없습니다.

밑에 댓글에 보면 하버드에서 시험을 본 학생한테 시험관이 모국어도 못하는

학생을 받을 수 없다는 얘기가 나오죠.  정말 중요한 것이 뭔지 모르는....

아니, 이 학부모는 한국어를 증오하고 있을 것 같군요.

    • 그러려고 애를 낳다니 죄악이네요.
    • 저래놓고 나이들면 다 너를 위해서야! 니가 잘되라고 한거야! 니가 행복해지라고 한건데 뭐 어쩌라고하면서 부모은혜도 모르는
      @($)@(#)@)(#&)#ㅕ)녀석 이렇게 앵무새처럼 반복한다에 한표...
      말한다에 한표.(근데 결과적으로 잘 됐냐 이겁니다. 자식을 위한 엄격한 훈육과 학대도 구분못하면서 뭘...
      나중에 별 이상한 대접 받아도 할말없네요.)

      (공무원이나 편입전문으로 가르치는 영어교사도 모국어부터 먼저배워야 영어 배우는게 수월하다고 내놓고 말한게 언제인데 참..
      아이만 불쌍해요 정말..)
    • KIDMAN / 정말로 발음에 왜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인셉션 보니까 사이토도 본토 발음 아니지만 유창하게 영어 잘하더라고요.
      내 영어가 저 정도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본토 발음 아니더라도 의사소통 어느 정도 되지 않나요.
    • 진달래타이머//애초부터 오렌지가 아니고 어린쥐라고 빡빡우겨대는 높으신분이 있는 이상ㅋㅋㅋ
    • 정말 미친거 맞군요. 프로그램 제목 돋네요.
    • 영어를 잘한다는게 어휘 많이 알고 그걸 적절하게 문장으로 완성할줄 아는 능력이 먼저 아닌가요? 저 엄마는 딸이 영어 잘하기만을 바랬지 어떤게 영어 잘하는건지는 모르나보네요. 발음만 좋아봤자 어휘력 딸리고 문법 모르면 말짱 꽝이거늘(저런다고 발음이 좋아질리도 없고)....이상한거에 집착하면서 딸 괴롭히네요. 나중에 얼마나 원망을 들으려고..
    •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포경수술대에 자기 아이 올려놓는 부모들도 아직 수두룩한데요 뭐.
      학대의 양만 따지자면 우리나라 남자들을 거의 초토화 시킨 포경수술쪽이 한 수 위죠.
    • 저 엄마가 자식을 통해 손에 넣고 싶은 건 신분이지 수단이 아니니까요.
      옛날 영국에서 유창한 프랑스어 구사는 상류층이라는 증거같은 거였잖아요. 그거랑 비슷한 거겠죠.
    • 저 글의 어머니 100% 언어공부 제대로 해본적 없네요. 언어공부를 직접해보고 깨우친 사람들은 절대 저런식으로 언어교육을 시키지 않을 것 입니다. 저건 교육이 아니라 학대예요. 학대.
    • 교육이라는 걸 빙자해서 애를 망치네요. 정말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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