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분담은 어느정도가 ... ?


아래 문후보 영상광고 얘기 보다가 문득 생각났어요. 
맞벌이 부부라면 당연히 가사도 분담하는게 맞겠지만 ... 
외벌이 부부이고 남편이 일을 한다면 가사일의 상당부분은 주부가 담당하는게 맞지 않나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남편이 퇴근해서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시켜먹기만 하는 경우를 말하는건 아니구요. 
예컨대 외벌이건 맞벌이건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고 앉아 '여기 물 한잔 줘봐~' 하고 시켜먹는 꼬라지 참 보기 싫죠. 

그렇다면 문후보의 가정에서 역할분담이 어찌되는지 잘 모르긴 합니다만, 
문후보의 외벌이로 친다면 아내는 다림질하고 남편이 소파에서 쉬는 장면이 그렇게까지 이상하지는 않은거 아닐까 ...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건 제 주장이기보다는 의견에 가까워요.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 띄우는. 

    • 본문에 동의해요.
      전업과 맞벌이의 역할분담을 동일선상에 놓긴 어렵다고 생각해요.

      뻘댓글이지만 ㅎㅎㅎ
      사모님 나오는 방송보니 애완동물 건광관리, 털 빗겨 주기, 변치우기 등은 문후보님이 확실히 챙기시더라구요.
      건강 수첩까지 작성해서 관리 하는 모습을 보니 더 좋게 보이네요.
      살림을 두루 나서서 도와주진 않으셔도 자기 일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확실히 챙기신다더군요.
      • 애완동물 건강관리 변관리 ㅋㅋ
    • 저도 본문에 동의합니다. 만약에 결혼하면서 남편이 전업주부하기로 했는데 저보고 가사분담 하자고 하면 황당+분노할 것 같아요. 물론 과일 깎아와라 물 가져와라 이런 소린 상대가 전업이든 뭐든 하면 안 될 말이지만요.
    • 전업주부가 가사일을 대부분 담당한다는 것에 대한 이견은 거의 없지 않을까요.
      • 제 경우 문재인 후보를 외벌이 집안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문후보의 이번 방송광고 내용이 그렇게 크게 거슬리지는 않거든요. 근데 아래 보니까 문후보의 방송광고 내용 중 남편(문후보)은 서재에서 신문 보고 아내 (제 가정이 맞다면 전업주부) 가 혼자 다림질하는 장면에 대해 불편하게 여기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요. 외벌이 가정에서 가사분담에 대해 의견이 다른 분들이 있는 듯 하여 들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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