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터 들여다 봤는데 아가들 다 비슷하게 생긴거 같아요ㅠㅠ 어떻게 우리 아가인줄 구분해요? 와이프는 제가 막 사진찍고 아가 얼굴 익혀놓아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눈썰미가 없어서 걱정이 됩니다. 요즘 세상에 바뀌는 일은 거의 없다지만 그래도 불안하네요. 다들 어떻게 구분하셨나요?
낚시농담인줄 알고 아이디 검색해봤습니다;; 죄송;;; 그런데 진짜 이거 진짜로 쓰신 거죠?; 저 놀리는 거 아니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애 낳자 마자 산모랑 아이가 각자의 엄마, 아이라는 표지가 되어 있는 팔찌(애기는 발찌)를 차고요,(퇴원할 때까지 절대 풀지 않습니다) 출생카드에 발도장과 손도장을 찍어서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합니당. 제 동생이 태어났던 20년 전 기준에서 말씀드리고 있어요. 지금은 뭔가 더 진보적이고 좋은 성능의 시스템이 새로 만들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엄마가 팔찌 차고 있는 게 신기해서 한번 달라고 했더니 절대로 안 풀어주던 기억이 있어요. 출생카드도 다 만들어 줘요. 인적사항 적은 종이랑 같이 사진 찍어서 손도장 발도장이랑 인적사항 따로 적은 칸 만들어서; 우리 집 삼남매의 출생카드는 이름이 전부 '#애기'라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