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리그 역사상 첫 강등팀이 나왔습니다.

 

그 불운의 주인공은 올 시즌이 리그 참가 2년째인 K리그의 막내 광주 FC입니다. K리그의 여건상 기업구단보다 시민구단이 불리한게 사실이지만 왜 하필 광주인지...

다음 시즌부터 광주 FC와 상주 상무는 2부 리그에서 뛰게 됩니다.

 

그러나 비상식적인 단장 밑에서 최악의 지원을 받으며 여기까지 온 광주 FC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들은 충분히 박수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 먼 얘기로만 듣던 강등을 우리 리그에서 실제로 보니 느낌이 확 오더군요. 안타깝습니다. 광주 잘 추슬러서 2부에서 계속 좋은 모습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탄천에서 성남 이기고 우승한듯이 좋아하는 강원 선수들과 팬들의 모습을 보니 이게 승강제구나 싶더군요..
    • 아 광주...

      마지막에 분투하는 모습이 눈물겨워 속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결국 강등되는군요 몇년 안에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처음에 몰아칠때 살짝씩 빗나가더니 ㅜㅜ 내년에 승격했으면 좋겠슴다..단장도 바뀌고 말이죠. 그나저나 성남 강원 주부심은 옵사이드 오심을 몇개를 한건지..심하드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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