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제가 신소율을 어떻게 아는 거죠. 여기저기 제가 본 작품에 나왔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응답하라는 안 봤고. 그런데도 이미지가 꽉 박혀있단 말이죠. 엄마가 뭐길래를 보면서 저 얼굴이 어째서 낯이 익지?하고 고민 중.

2.
전 원걸 팬과는 거리가 멀어서 선예 소식에 팬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근데 이 정도면 유부녀 아이돌도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3.
누텔라를 샀습니다. 전 왜 이걸 사람들이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초콜릿 맛이잖습니까. 그리고 전 퍽퍽해서 한꺼번에 그렇게 많이는 못 먹겠던데. 아, 아직도 마마이트와 베지마이트는 시도 못해봤습니다. 전에 외국 사는 한국인 김치 고향의 맛 어쩌구하는 글을 읽고 그 생각이 났습니다. 한국 사는 영연방 사람들은 어디서 마마이트와 베지마이트를 구할까요?

4.
파리 5구의 여인을 읽었습니다. 같은 작가의 전작들처럼 훌렁훌렁 넘어가는데, 여자주인공은 좀 기계장치의 신. 전 오히려 남자주인공이 마구 부럽고 그랬습니다. 그 상황을 잘만 이용하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을 듯.

5.
김아중하고 지성 안 닮았나요? 어제 영화 보면서 그 생각을 계속했는데. 제 눈엔 애인 사이보다는 남매 같아서 종종 근친상간 느낌도 살짝 들고... 하여간 제 취향은 아닌 영화였어요. 앞으로 그런 영화들이 점점 더 늘어나겠죠. 

6.
파리 5구의 여인은 올해 제가 읽은 113번째 책. 올해까지 130권은 채우려나.

7.
오늘의 자작 움짤.
    • 3. 중독될까봐 무서워 하는건데 듀나님 입맛에는 그정도까지는 아닌가보네요
    • 신소율이 아마 티끌모아 로맨스에도 나온걸로...
    • 1.청불시간대에 했던 예능'백점만점' 안 보셨나요?(박명수랑 박경림이 사회보고 아이돌들 단체로 나오는.)

      거기서 나왔죠. 아마 '클럽에쵸티'출신이라면서 소개를.(이때 응칠 작가가 눈여겨 봤을지도. 실제 아이돌 팬출신인 연기자니.)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33480
    • 3. 누텔라는 빵에 발라먹기 좋더군요. 유럽서 아침식사로 빵먹을때 누텔라랑 버터를 들고왔는데, 누텔라만 다 발라먹은 저를 발견...
      마마이트나 베지마이트는 코스트코나 이태원같은데서 안팔려나요..
    • 3. 네이버에서 마마이트를 쳐봤더니 역시나 파는 쇼핑몰이 있군요. 비싸긴 하지만.
    • 5. 둘다 약간씩 손보면서 의(醫)남매가 된 케이스...?
    • 새끼호랑이 같네요.
      원더걸스 멤버들 이미지는 사실적 동네 애들 같은 친근감이 있어요.
      초코크림맛 밖에,그냥 삼립빵 사먹는게
      아주 안닮았음
      올핸 너무 많이 읽으셨네요.
      끝에 고맙습니다 그러는거죠.
    • 3. 저도 사실 그냥그냥..
    • 백점만점 봤는데, 기억이 없고, 티끌모아...라면 그럴싸한데, 역시 기억은 가물가물... 보통 배우는 캐릭터와 함께 기억이 남는데.
      • 저는 신소율하면 뿌리깊은나무에 듣보궁녀인가로 나온거랑, 우리결혼했어요에 강소라랑 같이 슈주랑 집단 미팅한 기억밖에 안나는데 혹시 보신거 있으신지요ㅎㅎ
        • 수쥬 집단 미팅도 기억나는데, 역시 거기 나왔던 사람들은 기억이 안 나요...
    • 2. 원더걸스 팬들은 그간 모진 풍파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나름의 '정신 승리' 시전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최초의 유부녀 아이돌이 왜 하필이면 원더걸스에서 나오나' 보다는 '원더걸스니까 유부녀 아이돌도 나오는 거다' 정도로 정신 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소희나 TV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 1.전 데뷔한 가족요금제 cf로 각인이 ㅋ

      2.저도 딱히 은퇴 안하고 활동할만 하지 않나 생각해요. 신동이 유부 아이돌 1호 될 줄 알았는데 딴데서 나오네요
      • 역시 봤는데 기억 안 나는 영화.
    • 1. 엠카운트다운? 토니안과 MC 봤었는데...
      • 그 프로그램은 본 적이 없어요. 하여간 저도 필모를 확인해봤는데, 그나마 가능성있는 게 티끌모아 로맨스입니다. 근데 그것만으로 얼굴이 저렇게 확 각인되나? 하여간 미스터리입니다.
    • 2. 축의금인가 축하 화환 비용인가 모금하고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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