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 그녀의 개념은 어디까지 진화하게 될까요?


이효리 측 “상업광고 출연계획 無..CF거절”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128122405923&RIGHT_ENTER=R10



이미 CF 계에서 한물갔니 머니하는 소리 하는 분들도 있지만,  

한물이던 두물이던 연예인들이 CF를 안찍다는게 어디 보통일입니까? 


이효리씨가 계약되었던 cf를 모두 마치고 나니  작정하고 본격 쇼셜테이너의 길로 들어서는걸까요? 


아,,,, 전 그냥 패떳의 효리로도 충분한데;;; 왠지 아쉽고도 고마운 이 복잡한 감정이라니;;;



동물보호와 환경보호를 위한 광고는 가능하다고 하였답니다.

사실 두 분야 모두 시민운동이나 정치권들이 생색만 내는 사각지대인데 좀 제대로 준비된, 대중적 인지도 극강의 활동가 끝판왕이 나오는건 대환영입니다.

하지만 나의 효리는... ㅠ.ㅜ


 

    • 저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소속사에서 반박했어요. 지금 협의중인 광고도 있다더군요.
      단지 동물성 제품이나 술 등의 광고를 안찍고, 자신의 뜻에 맞는 회사의 광고는 상업광고여도 찍을거라고 했습니다.

      전 사실 소셜테이너나 상업광고은퇴 이런게 개념이랑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뭐....(개념이 없어도 동물보호나 환경보호운동을 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효리 측에서는 너무 이런 활동가적 측면 이야기만 언론에 계속 나와서 좀 당혹스러워하는거 같기도 하더군요.
      인디음악으로 컴백을 한다는 둥 하는 기사도 반박기사가 제깍제깍 나왔죠..
    • 개념이 진화한 게 아니라 언플이 진화한 것 같은데요.
      어차피 한풀 꺽여서 광고 줄어들고 있으니까 일부러 안찍는 것처럼 포장하는거죠.
    • 저 기사 웃긴 게 '처음처럼'은 롯데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이지 이효리가 원해서 그만둔 게 아니죠. 그런데 기사 뉘앙스는 이효리측에서 그만둔 것처럼 써놨군요.

      그리고 연예인이 상업성을 배제한다는 게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모든 대중 연예 활동은 상업성을 담보합니다. 광고만 콕 찍어서 안한다고 무슨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 아....언론의 설레발이었나 보군요;;;
      'CF 퀸' 이효리를 변화시킨 애완견 순심이의 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128132315706 이런 기사라도 더 보고 글 올릴걸;;
      "모든 광고에서 은퇴를 한 것은 아니다. 본인의 뜻에 맞는 제품이나, 공익 광고 등 좋은 취지의 모델은 할 수 있지만 상업적인 모델 활동은 자제할 방침이다"
    • 상업성이 나쁜건 아니잖아요 ㅇ_ㅇ? 과도할 경우에야 문제가 되겠지만 이효리가 지금까지 그런 쪽으로 독했던 것도 아니고 ...
    • 개념이라는 단어가 너무 자의적으로 쓰이는 느낌이예요. 내가 좋아하는 거에 붙이기
    • 역시 과한 칭찬은 화를 부릅니다 훕..
      이효리 멋져요. 전에도 여러번 말했어요. 광고를 찍어서 좋은 일에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어차피 나대신 누군가가 할거라면.
      대신 고기 광고나 요즘의 신념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제품은 광고하지 않겠죠.
    • 제가 아는 분의 아는 분의 아는 언니가 (하하하하;;)
      이효리랑 좀 알고 지내고 나면서부터 느닷없이 채식을 하더라고요.
      주변인에게도 영향을 미칠 정도면 뭐 확실히 실천하고 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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