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홍보전략에 문제가 있는듯...

의자, 양말 논쟁이...

문재인 후보가 서민을 들고 나오니 저런 꼬투리 잡기가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미지로 나가려면 박근혜나 노무현처럼 먹힐만한 것으로 해야지..

서민 이미지는 참신하지도 않고..

그리고 문재인 후보 자체가 일반인 기준 서민이라고 볼 수도 없는 것이고...

(박근혜 대비 상대적 서민이기는 하겠습니다만..)

 

김어준 말대로 진보가 왜 가난하고 청렴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괜히 먹잇감을 던져준 꼴이 되어 버린 것 같네요..

    • 전략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총선 때의 처마 논쟁도 그렇고 워낙 사적으로는 깔 게 없으니까 저런 것까지 갖다 깐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냥 정책을 까지, 그쪽으로는 깔 거 많은데... 하긴 그러면 자기네들도 같이 까이니까 안되겠죠.
    • 1. 까는걸 막을 수 있지도 않고 막아서도 안됩니다. 오히려 깔 꺼리가 의자, 양말 이라는건 문후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반증이죠.
      2. 노무현이나 박근혜를 대상으로는 저런 식의 '까는' 말들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 본인이 서민이라는게 아니라 서민을 위하겠다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의자나 양말과 같은 꼬투리는, 꼬투리를 다는 놈들을 심하게 질책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서민을 위해, 서민층을 이해하는 사람이 꼭 서민이여야할 필요는 없죠.
      ㅂㄱㅎ를 지지하는 사람일지라도 그정도는 알겁니다.
      다만 깔려고 맘먹으면 뭐든지 깔 수 있다고 생각하는 네티즌들에겐 좋은 먹잇감이긴 한데, 그거 선거에 별 영향 안끼칠겁니다.
      유권자들 중 상당수가 넷상에서 돌고 도는 그런 이야기들 잘 몰라요.
      소위 말하는 대박건수가 터지면야 관심집중.

      서민층을 대변하는 후보 컨셉이라고 해서 서민처럼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말그대로 X맛이고 이건 ㅂㄱㅎ 지지층들도 알겁니다.
      ㅂㄱㅎ도 말로는 서민층을 위한다고 하잖아요.
      헌데 ㅂㄱㅎ가 서민처럼 살던가요? 하하하.
      앞서 말한대로 깔려고 맘만 먹으면 까여서 문제지만 그런 소소한(응?!)것들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문재인 후보가 흥청망청, 단란한곳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음 그건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
    • 워낙 서민을 위한 서민에 의한 을 하다보니 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정부분 공격할 껀더기는 민주당에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체감상으로는 문재인 후보와 관련되어 가장 화제인 것 중 하나가 아내 김정숙 여사님같아요.
      SNS도 활발히 하시고 오프라인 유세도 돕고 하시는데, 더 효과를 낼 수 있는 게 뭐가 없을까.. 그런 생각은 드네요.
    • 의자나 양말보다 전 안경테(린드버그)가 탐나던데요?
      어제 울템 안경테 복원 수리 찾으러 간 김에 안경사님께 물어보니,린드버그 테+렌즈까지 60만원 정도에 해주시겠다고 뽐뿌를 넣으시더라능...
      좀 맘에 드는 반테 태그호이어 안경테도 40만원 인데 린드버그가 렌즈까지 60만원이면 반값이란 생각이 들어 솔깃 했습니다. 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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