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큰일이다..

어머니께서 딸내미를 위해 고구마를 찌셨습니다.

맥반석 계란(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갈색 계란!)도 주셨습니다.

빵도 구우셨습니다.


이런 이런 큰일이다. 양이 너무 많은데.


여러분, 부러우시죠? 훗..

    •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 고구마와 계란까지만 읽고 가스배출을 걱정해서 큰일인줄 알았어요.
    • 흥!! 그럴리가...
      저희 어무이가 저를 위해 준비하신 오늘 점심은 신선한 양상추와 삼색 파프리카에 손두부를 깍뚝 썰고, *림에서 무항생제로 키운 닭으로 만든 닭가슴살 슬라이스에 살짝 데친 느타리버섯, 쪄서 슬라이스한 호박고구마 샐러드.. 드레싱은 일본에서 공수한 참깨드레싱..
      딸아!!! 어떻게든 살을 좀 빼렴.. ㅡ,ㅡ
    • 가스배출이 진심 걱정됩니다. 겨울이라 환기 자주 하기에도 추우실텐데...
    • 다 먹지마세요. 브누아에게 적선하세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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