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
뭐 별 관심없는 시상식이겠지만
프로야구 팬들은 조금 관심을 가지는 시상식이죠
한해 각 포지션별로 잘했다고 생각하는 선수를
기자들이 뽑는겁니다
뭐 매번 공정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현재 스타들을 볼수 있다는점에서
관심이 가는 시상식입니다
여튼 후보를 보면
투수-장원삼 오승환 탈보트 박희수 나이트 류현진 브록터
포수-진갑용 양의지 강민호
1루수-박병호 박정권 김태균 박종윤
2루수-정근우 안치홍 서건창
3루수-박석민 최정 황재균 정성훈
유격수-김선빈 강정호 이대수 김상수
지명타자-이승엽 홍성흔 이진영 이호준
외야수-박한이 김강민 김현수 이용규 손아섭 김원섭 김주찬 박용택 이병규(3명 선택)인데요
포지션별로 제 생각을 말하자면
투수-나이트가 다승빼고는 다 앞서지만 왠지 장원삼 줄거 같아요
포수-강민호가 성적이 가장 앞서죠
1루수-박빙 같지만 mvp받은 선수를 안줄수 없겠죠
2루수-가장 박빙이지요 팬심으로 안치홍 한표
3루수-최정이 잘하지만 올해는 박석민 줄거 같네여
유격수-25홈런친 유격수 강정호를 무시할순 없겠죠
지명타자-1루수인 이승엽을 지명타자로 돌리는 꼼수를 부렸죠 당연히 이승엽
외야수-손아섭만 제외하곤 다 박빙이지요 전 박용택 이용규주고 싶네요
여기 계신 야구팬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뭐 재미삼아 한번 찍어봐요
그건 그렇고 저 날 이사회 소집으로 10구단을 논의하려는
kbo의 계획은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네요
대부분 생각은 10구단 창단을 싫어하는 대기업들과
수원에 다른 기업이 야구하는걸 반대하는 삼성이 극구 반대라네요
선수협도 wbc 참가 불가까지 나오는 마당이고요
진짜 대기업 횡포가 너무해요 좀 봐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