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쇼의 효과가 긍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박근혜 후보 지지는 오르고 문재인 후보 지지는 떨어졌습니다.  듀게 회원들은 웃었지만 중도층에게는 토론 효과가 좋았나봐요.

 

JTBC 리얼미터 지지율조사(27일)

 

대선 다자구도

 

박근혜 48.5 (▲3.1) 문재인 42.2 (▼1.6) 강지원 0.9 (▼0.2) 이정희 0.3 (▼0.4)대선

 

양자구도

 

박근혜 48.3 (▲2.1) 문재인 44.7 (▼1.5)

 

 

    • 듀게회원들은 웃으면서 이럴 거라 예상했던듯요?
    • 신기하네요.. 어째서?;
    • 그렇게 빨아줬는데 안 오르면 더 이상한거죠... 비판적으로 본 사람한테나 웃겼지 예능컨셉이 위력이 약할리가.
    • 걍 중계만 해준 방송 3사엔 항의전화가 빗발쳤다는 소리 듣고 이 글을 보니 헐.
        • 내용과 방식에 대한 항의전화요. 한마디로 왜 그따구로 했어!! 이런.
    • 저딴 프로가 방영되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기가 차는 일이죠.
      진짜 열심히 투표해야되는데.. ㅠㅠ
    • 오랜만에 활동 재개한 아이돌 그룹 컴백 무대를 보고 한동안 냉담했던 팬심이 돌아오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봅니다.
      어차피 박근혜 찍을 사람들이었을 거고, 뭐 대놓고 홍보 쇼였는데 이 정도면 무난하죠.

      하지만 형평성 운운하며 이렇게 홍보 겸 토론 연습 자리까지 마련해준 쪽에는 좀 짜증이 나긴 하네요.
    • 너무 비러머글 예상대로 가네요 orz
      저도 순간 저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더 절망적..
    • 저희 아버지는 귀여웠대요. '인간적'이었다고.

      읭?
      • 엉엉엉 우려했던 반응이네요. 본가에는 안 갔는데 왠지 저희 부모님도 그런 생각했을 것 같아요 ㅠㅠ
    • 어휴 저 노예근성들...
    • 근데 원래 무슨 사건이 일어나고 지지율에 반영되는데는 이틀은 걸린데요. 게다가 박쇼는 밤 늦게 했고 시청률도 16% 나왔는데 지켜보죠. 물론 기대는 안ㅋ함ㅋ
    • 남자 면접위원 두 사람이 문젭니다. 그들이 물고 뜯어서 박후보에게 표가 더 갈듯. 토론 자세도 부족했고요. 시간을 왜 그리 무시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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