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 사퇴 이전엔 여의도 텔레토비 수준의 오락적인 면으로 갈려고 했으나 안철수 후보가 사퇴하면서 정치의 진정성 면이 강조되면서 교양적으로 가고자 대국민 구직면접쇼로 전환.
그런데 국민면접이라면 면접관의 질문이 있어야 하는데, 그 질문이 박근혜 후보에게 미리 전달되었다는 후문. 제일 잘하는 요리가 뭐냐는 질문에 비빔밥을 이라고 하면서 소통과 통합을 얘기할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방범. 성폭력, 가계 물가문제등의 문제와 답을 다 주고 답변을 하는거로 한답니다. 예를 들면 김장값 얼마에요 라는 질문을 하면 김장값 얼마라고 답을 해야 한다고 코칭.
너무 공격적인 질문을 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질문을 뽑는데 고민을 했다는 후문. 도입부에서 방송이 부드럽게 나가야 하니 대형 이력서를 펼쳐놓고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보여준다고 합니다.
실수를 줄이기 이런 것을 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방송제작자 측에서 박후보의 매력을 강조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연출의 디테일까지 지시한다. 예를 들면 이럴때 트위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소통하는 이미지를 보내라. (나치당 시절 괴벨스가 히틀러 이미지 메이킹 하던 것처럼....)
후반부에 가면 박근혜 후보가 최종 진술을 할때 육영수 영상이 나올때 박근혜 후보 눈물을 보이고, 요때 사회자가 박근혜 후보가 눈물을 보이시네요라고 말을 하라고 지시.
계획이 있지만 나중에 알려주겠다. 나를 믿어라 희망을 주겠다. 무슨 소리인지.. -_- 촛불집회 나온 목적이 사학때문이었는데 이제와서 무슨 반값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꼭 약속을 한다는 것인지..-_-;; 어억 정말 대본대로 나오네요. 해물값 지불 헤프닝??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