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쪽은 공민배 후보가 사퇴 하였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846297

 

공 후보는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 경남의 자존심을 살리고 정권교체의 견인차가 되기 위해서는 도민이 하나가 돼 뭉쳐야 한다"며 "지지자분께 머리 숙여 미안함과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무소속 권영길 후보를 적극 도와서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아들로 남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권영길 후보는 이와 관련 "큰 결단을 내린 공 후보에 대해 감사하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 후보의 양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승리와 정권교체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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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홍준표 vs 무소속 권영길 vs 구라돌이 이병하

구라돌이는 기어이 따로 나오는군요.

    • 잘 됐네요. (통진당이 나온다는게 잘됐다는게 아니고요)
    • 이거야말로 신선한 사퇴군요.
    • 권영길 후보가 도지사가 된다면 정말 좋겠는데 경남에서 권영길이라는 브랜드가 가능할까요?
      -그냥 쉽게 이야기해서 "빨갱이"라고 공격당하면.
      • 어렵겠지만 권영길 후보도 나름 창원에서 2선 국회의원까지 했었으니 기적을 기대 해야죠.
        • 그러게요. 김두관의 뻘짓을 너그럽게 용서해줄 수 있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 권영길씨는 통진당 사태때 이에 대한 책임의 일환으로 사퇴한 거 맞죠? 통진당 후보로 볼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저 쪽 사정이 어찌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권 후보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 통진당 이병하 후보 얘기한건데요
        • 아 제가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 오히려 통진당 후보있으니 빨갱이역해주겠죠..예전 대선때 처럼 중간에 서서 둘다 까면 됨..
    • '중앙정치의 스타 낙선거사 vs 경남을 지켜온 진보의 노정객' 대결이군요. 권영길이야 그 미친 2008년에도 지역구 재선에 성공한 분이니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질 확률이 더 높아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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