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SF 단편선 판매 소식



  fool님(박성환 SF 작가)의 불교 SF 단편선이 판매된다고 합니다. SF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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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록 작




단편들 :

* 레디메이드 보살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2004.09)

* 재灰와 이름 (월간 판타스틱 2008.12)

* 오레스테스의 귀향 (웹진 거울 2009.02)

* 관광지에서 (웹저널 크로스로드 2009.12)

* 열반된 사나이 (미발표 2010.10)

* 보살들의 사회 (미발표 2012.06)

엽편들 :

* 문 앞에서

* 연잎 아래에서

* 아귀도

부록 :

* 미공개 (깜짝선물입니다)

후기 :

* 나는 왜 불교 SF를 썼나(부제 : 그리고 왜 불교 SF는 팔리지 않나)



박성환 작가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에 단편 「레디메이드 보살」이 당선되었고, 공동 단편집 『백만 광년의 고독』(오멜라스),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창비)에 표제작을 수록했다. SF 단편집 『독재자』(웅진), 『목격담, UFO는 어디서 오는가』(사이언티카), 『U, ROBOT』(황금가지), 『앱솔루트 바디』(해토) 등에 작품을 수록했다.
깨달음을 얻은 로봇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 「레디메이드 보살」은 김지운 감독이 「천상의 피조물」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했다. 올해 4월 『인류멸망보고서』라는 옴니버스 영화로 개봉되었으며(두 번째 수록작) 제16회를 맞이한 북미 최대 장르 영화제인 판타지아영화제에서 최고 작품상인 Che-val Noir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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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여러 SF 공동 단편집에 SF 단편을 실었던 박성환 작가가 이번에 개인집으로 독특하게도 불교 SF 단편선을 냈네요. 이미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수상작부터가 [레디메이드 보살]이었으므로, 충분히 나올만한 기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듀게에서도 불교 SF로 검색해보면 작년에 "불교를 세계관으로 한 그린 sf 소설은 없나요?" ( http://djuna.cine21.com/xe/1072302 ) 라는 질문글이 올라와서 17개의 리플이 달리기도 했었는데요. 그때도 박성환 작가의 단편이 몇 차례 언급되었죠.

  아무튼 간에, 정식으로 출간된 게 아니라서 일반 서점에서는 구할 수 없는 실험적이고 희귀한 도서이므로 SF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SF를 거의 읽은 적 없는 사람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까요? 불교SF라니 저로서는 전혀 상상도 못한 단어의 조합이라서 엄청 궁금하고 신기해요!
      (진화신화는 재밌게 읽었는데 듀나님의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는 다소 힘겹게 읽은 독서이력이 있습니다;;)
    • 불교 SF 라니..... 도대체 무슨 말이죠?
    • 관광지에서 http://crossroads.apctp.org/myboard/read.php?id=53&Page=4&Board=0004¶1=84
      오레스테스의 귀향 http://mirror.pe.kr/zboard/zboard.php?id=fool&no=16
    • 우왕. 레이메이드 보살 놀랍네요! 단숨에 다 읽었어요.
      지금은 시간이 늦었고 내일 회사가서 지르겠습니다! 추천해주신 날개님과 쑤우님 감사해요!!
    • 제목이 매우 아방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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