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1.캐스커 공연에 금요일에 갔었는데..처음엔 원더플이나 고양이와 나 파트2가 좋았는데...지금은 천개의 태양을 끊임없이 듣고 있어요..귀염성 뿐만 아니라 슬픔도 깊이 머금은  융진양의 보컬은 정말 깊숙하게 들어오더라구요...가사도 참 시리게 아프고...여러분은 캐스커의 어떤 노래를 좋아하세요?


2.그래서 못친소 페스티벌이 절 살렸어요....아 진짜 멘탈이 바닥을 치고 치는데...못친소가 너무너무 웃겨서 그나마 숨을 쉷 수 있었던 것 같아요..예능이 MBC의 유일한 미덕이라니...물론 음악만으로도 고평가를 받아야할 조정치나 하림이 예능에 와야하는 걸 슬퍼하실 분들도 있겠지만...정말 너무너무 잘했어요...말 별로 안하고도 웃기는 아우라는 정말...ㅋㅋ


3.보증금 500대에 25나 30 월세인 원룸은 서울 어드메나 있을까요?이젠 진짜 룸메랑 못살겠어서 떠날려구요....

    • 정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함께 여행가자 혹은 방을 같이 쓰자
      이런 말은 하면 안될거 같아요
      한 사람이 성인군자(?)면 혹은 가능할까요
      부부들이 이래서 이혼하나 싶기도 하고요
    • 변두리 대학가에는 30정도 방이 있는 것 같던데요. 유심히 본 건 아니지만 본가가 변두리 대학가에 있어서 본의 아니게 광고를 많이 봅니다. 대세는 35~40선이고 그 아래쪽도 몇 번 봤어요.아마 말만 원룸이지 다가구주택 일부가 아닐까 싶긴 하지만요.
    • 결국 룸메분이랑 결별(?)이군요..ㅠㅠ
    • 이문동 석관동 주변에 그 정도 원룸 많아요. 당연히 풀옵은 아니지만...
    • 반지하라도 괜찮으신 거 아니면 보증은 500은 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대학가 주변 사는데 보증금도 최소 1000은 돼야 풀옵션에 반지하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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