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1.캐스커 공연에 금요일에 갔었는데..처음엔 원더플이나 고양이와 나 파트2가 좋았는데...지금은 천개의 태양을 끊임없이 듣고 있어요..귀염성 뿐만 아니라 슬픔도 깊이 머금은 융진양의 보컬은 정말 깊숙하게 들어오더라구요...가사도 참 시리게 아프고...여러분은 캐스커의 어떤 노래를 좋아하세요?
2.그래서 못친소 페스티벌이 절 살렸어요....아 진짜 멘탈이 바닥을 치고 치는데...못친소가 너무너무 웃겨서 그나마 숨을 쉷 수 있었던 것 같아요..예능이 MBC의 유일한 미덕이라니...물론 음악만으로도 고평가를 받아야할 조정치나 하림이 예능에 와야하는 걸 슬퍼하실 분들도 있겠지만...정말 너무너무 잘했어요...말 별로 안하고도 웃기는 아우라는 정말...ㅋㅋ
3.보증금 500대에 25나 30 월세인 원룸은 서울 어드메나 있을까요?이젠 진짜 룸메랑 못살겠어서 떠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