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바낭] 변태같은 하루의 시작? (정말 바낭, 푸념, 한탄 입니다)

토요일이지만 아침 이일찍 씻고 나와 회사에 왔습니다. 하하

빨리 후다닥 마무리하고 토요일을 즐겨야 하건만,

어제의 그 사단이 온 인터넷을 덮고 있기도 하고(!),

이래저래 하기 싫어 몸을 배배꼬다가,

토요일에 이러고 있는 내 신세를 한탄하다가,


.

.

.




결국 닥터슬럼프님의 1호기2호기 사진을 찾아 마음의 평온을 얻었습니다.


스크랩은 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그럼 뭐합니까

검색해서 찾아보는 걸...



휴일 아침부터 생판 모르는 아이들 사진을 찾아보는게 좀... 변태(!!)스럽지만,

왜 닥터슬럼프님은 일간 육아로 매일매일 1호기2호기의 근황을 보고하지 않는가, 울분(?)을 토하다가 더 변태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 바낭이었습니다.




참고: 제목과 글에 '변태'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만, 그냥 순수하게 1호기2호기를 예뻐하는 1인입니다. 뭐 이상한 생각하고 그러지 않아요. 이리 말하니 더 이상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요즘 세상이 세상인지라. 그냥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 닥슬님은 월간육아대신 주간육아를 발행하라! 발행하라!
    • 저는 제 친구가 자기 아이 사진을 막 보내도, 자기나 예쁘지 나한테야 뭐가 예쁘다고 이런 걸 다 보내나... 이러는 불퉁인데요. 일이호기는 그럴만 합니다. 예쁜 생명체가 눈과 마음에 주는 기쁨을 쓰나미처럼 몰고오는 무서운 존재니까요. 아, 잊을뻔 했네요. 토요일에 일하시는 상황에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점심 맛난 거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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