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보고 싶다에서 윤은혜 어떤가요? 발성 많이 나아졌나요? 타임라인에서도 별다른 불평은 안 보이던데. 연예기사 호평은 믿을 수 없고.

2.
심지어 제 꿈에도 단일화 당사자들이 나올 정도였다면 보통 사람들이 이 과정 중 받았던 스트레스는 엄청났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그 스트레스를 진짜 무섭게 터트린 사람은 따로 있지만. 하여간 일단 끝이 났고 아직 시간은 남았고... 미리부터 비관적이 되지는 않으렵니다. 근데 진짜 제 꿈에는 정치가 안 나옵니다. 벌거벗은 전아무개를 소몰이 지팡이로 후려치며 한강변을 질주한 꿈을 꾼 것은 빼고. 아, 이아무개가 동물원 사자에게 먹히는 걸 구경하는 꿈도 꿨구나...

3.
근데 지금까지 제가 봤던 게 뭐였죠. 아직도 조금 어리둥절해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자기가 무엇을 보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있었나요? 정말 그랬어요?

4.
백 안에 든 물건 하나를 잃어버린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 그걸 꺼낸 적도 없단 말입니다. 적어도 제 기억엔. 제발 제가 착각한 것이어서 집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전철에서 그걸 만지작거린 기억이 있어서... 몰라요. 없으면 또 사야죠.

5.
파리 5번가의 여인이 개봉되나 보군요. 영화보기 전에 읽어야 할 책이 또 하나 늘었어요. 단지 이번엔 전자책 구입 가능. 더글러스 케네디의 소설은 이게 좋더라.

6.
집에 오니 그 물건이 있었어요! 다행이다. 근데 전철 안의 그 기억은 뭐죠?

7.
오늘의 자작 움짤.
    • 2. 그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하는 꿈, 꾸는 비결이라도 귀뜸해주세요.....
    • 잔인하게 사람 고문하는 상상을 꾸준히 하면 됩니다. 그런 것에 익숙해지면 요새 복수극이라고 나오는 것들이 다 하찮아 보여요.
    • 범죄소년 상영관 의외로 많던데요
    • 7. 아이들은 정말 금새 자란다는 생각이 새삼드네요.

    • 새론양 아저씨가 2010년이니까 정말 시간 빠르네요 한 2008년은 된줄 알았는데..
    • 폼나네요 둘 다
      난 왜 꿈을 못꿀까 원래 꿈이 없었어요 이룰것도 없고 참 좋긴하죠.
      전에 너무 안풀려서 지금은 저쪽의 나고 지금 모두가 허상이라는 느낌이 강렬하게,착란이었죠.
      있을 확률 반반입니다 자신 못해요 전혀 생각할 수 없이 빠지는 경우도 더 많아요 거기서 잃어버린게 아니라도]
      이런 빨리도 찾았네요 그 기억은 허상이죠 꿈 같은거
      표정 좋아요 오늘도 모르겠는데요 길어서.
    • 넌 내가 그렇게 좋니?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 1. 여러모로 거슬리는 연기를 하고 있어요.. 배우와의 케미도 별로고. 6화에서 오열하는 연기는 심장벌렁거려하며 봤어요. 그리거 치명적인 척 하려는 게 보이는데 그러기엔 포스가 부족하고.. 사실 윤은혜 연기는 커피프린스 이후로 처음 보는거라...ㅎㅎ



      7.넌 내가 그렇게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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