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금 분위기로는 가위바위보 해도 지는 사람이 "상대편이 늦게 냈다"고 할 지도 모르니...
제 생각에는 아예 황당하게 결판 내는 만큼, 재밌고 좀 상징성있는 무슨 버라이어티 게임 같은 거 했으면 좋겠습니다. 랜덤으로 결정하는 서울시내 임의 장소 중에 하나로 다른 부하들 없이 후보 1명씩만 이동해서, 제한시간 2시간 내에 자기 지지자들에게 서명 받아 온 뒤에 많이 받아 온 사람이 이기기. 2시간 과정은 전부 생중계. 그야말로 리얼버라이어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