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우유로 바꿔야 겠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16264

 

본문의 에피소드 뿐 아니라 덧글 달아놓은 이야기들을 봐도

기업 문화가 괜챦은 것 같습니다..

공장 다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뭐가 됐던 소량 생산을 위해서 라인 정지시키고 다시 돌린다는 것이

금전적으로 보나 뭐로 보나 쉬운 일 아니죠..

 

ps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600&g_serial=454195

매일유업, 손해보는 장사로 '귀감'

 

검색 해 보니 매일이 국내 유일의 특수분유 생산 기업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1300353609&code=14131201

[사회공헌기업(14)] “특수 분유 생산 통한 작은 실천”…남양유업

 

이런 기사도 있네요..

흐음..

 

매일 유업을 띄우기 위한 이야기일까요?

 

ps2.

그냥 특수분유가 아니라

5. 선천성 대사이상 분유
선천적으로 신진대사에 이상을 갖고 태어나는 아픈 아이들을 위한 특수분유. 아미노산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아 모유는 물론 성장을 해도 음식을 마음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특정 아미노산은 제거하고,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성분을 보충했다. 국내에서는 매일유업에서 유일하게 선천성 대사이상 분유 8종 10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것 이야기인가 봅니다..

 

http://blog.daum.net/guide21/6305

    • 남양유업은 좀 아닌것 같다 싶습니다.
      저도 별생각 없었었는데 아래 기사를 읽고 급 남양유업에 대한 이미지가 않좋아졌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2743
    • 저도 적자 나는 특수 분유 생산하고 있다는 이야기 듣고 매일우유만 사먹어요.
    • 시사인 또는 한겨례에서 오래전에 서울우유를 아마도 노사문제 관련이었던거 같아요.
      그 기사를 본 이후로 서울우유는 절대 사먹지 않고 그외 다른 우유 아무거나 집어서 구입하곤 했는데요.
      매일 우유를 적극 사 먹어야 겠네요.
    • 저 이야기는 저도 예전에 듣고 몇 년 동안 매일우유만 먹고 있어요.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맛도 좋은 편이라서 바꿀 생각을 안해봤네요.
      띄우기 위한 이야기라기엔 댓글들이 좀 많네요. 저런곳에 알바 풀 정도로 매일우유의 마케팅이 섬세해 보이지는 않아서... 사실 연아선수가 모델이어서 눈에 잘 띄는 것 말고는 별 다른 마케팅을 하는 건 못 본 것 같아요.
    • 뭐 기업문화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사실 그 ESL공법(?)이란 게 우유의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상당히 획기적이란건 들었어요. 그래서 사실 매일우유같은 경우는 유통기한을 더 길게 잡아도 되는데 우유 유통기한이 길다고 하면 이상한거 넣었나- 기겁하는 사람들 덕에 지금 유통기한을 유지하고 있는거라고.(+제조일자로 광고하는 모우유는 사실 시설이 낙후되어서 유통기한이 길래야 길수가 없다고;;)
    • 다른 얘기지만... 요즘 로고가 바뀌었는지 밝은 하늘색 바탕 아주 산뜻하더라구요. ^ㅡ^
    • 저도 앞으론 꼭 매일우유 사먹어야겠어요. 주변에도 얘기하고 말이죠.
    • 저도 매일우유만 삽니다. 왜나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 한국인의 80%가 유당을 소화 못시킨다는데 대체 다른 회사들은 왜 락토프리 우유를 안만드는지..
      • 엥..찾아보니 서울우유에서도 "속편한 우유"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있었네요. 근데 마트에서 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 저도 유당때문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밖에 못먹어요. 반갑습니다. ㅠㅠ 글고 서울우유에서 나오는 건 유당분해(?) 우유같은 거라 단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안 먹구요. 물론 파는 데도 없지만요.
    • 82쿡에 달린 댓글들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우악 넘 많아!!)
      아래로 내리면서 '반전'성 댓글이 한 두개는 있을거라는 기대?가 있었는데....신기하게 죄다 칭찬 릴레이 뿐이더군요.
      "진짜가 나타났다!!" 입니다.
    • 전 유기농 우유 중에서도 저지방을 고집하는 터라 상하목장 브랜드가 생긴 이래로 쭉 매일유업 걸 마셔 왔는데,
      어느 날 친구에게서 상하목장이 영광원전에서 불과 6~7km라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로 왠지 모를 꺼림칙함에 구입을 중단했어요.
      지금은 타 브랜드에서도 유기농 저지방 우유가 출시돼 다른 회사들 제품을 번갈아 가며 마시고 있지만 상하목장을 나름 사랑했던 터라 아직까지도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안심하고 다시 상하목장 우유를 마셔도 될까요???
    • 저는 그냥 맛있어서 매일꺼 먹어요. 그리고 믿음이 가요. 안 먹어본 걸 사도 '맛이 있겠지'라는 믿음?
      근데 이상하게 남양에서 나온 제품들은 치즈도 그렇고 다른 가공제품도 그렇고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먹으면서 좀 뭔가 그래서 이름을 보면 남양제품.. 이거 괜찮은데?하고 보면 매일제품.
      기업문화같은 건 잘 모르고요 그냥 생활에서 그렇게 느꼈어요.
    • 전 매일우유는 성분표에 원유 100%가 아니라 왠지 꺼려지던데, 맛도 서울이나 남양에 비해 좀 덜하고요. ㅠㅠ
    • 전 예전부터 매일우유....축산과 나온 동생이 그쪽에서는 매일우유가 가장 낫다고 했어요. 우유가 비싸봤자 더 좋은 것도 아니니까 그냥 돈쓰고 싶으면 비싼 거, 아니면 싼 거 먹으라고 교수님이 그랬다면서요.
    • ㅎㅎ 저희 아버지가 30년 매일우유 근무하고 정년퇴직하셨는데 반갑네요. 주말에도 장보러 마트가면 매일우유만 잘보이게 정리하시던 그 애사심(?)에 놀라곤했는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기업문화가 그다지 세련되거나 남다르진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그렇다고 딱히 비리가 있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평범한 중소기업 분위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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