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지지모임 CS코리아 회원 반 이상 탈퇴. 일부는 박 후보 지지 선언

이건 또 무슨 소식이죠?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는 자발적 모임인 CS코리아의 20만 회원 중 10만 이상이 탈퇴를 했고 지금도 진행 중이란 뉴스가 올라왔네요. 그리고 그 중 일부는 박근혜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고 하는군요.

 

"안 후보는 다운계약서ㆍ딱지ㆍ호화주택 등 파렴치한 행태가 드러났고 정치쇄신은 커녕 좌파까지 망라한 쇄신의 대상인 민주당과 권력 나눠먹기 게임으로 초심을 무참히 버렸다"

 

"안 후보 지원활동을 백지화하고 나라사랑의 일념으로 박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현재 회원이 20만명이 되는데 중도를 표방하는 분이 많이 계셔서 절반 이상인 10만2천명이 탈퇴했고 현재도 탈퇴가 진행 중"

 

"야권 단일화라는 희대의 정치쇼로 국민을 속인 세력과 맞서 싸우는 심정으로 박 후보를 지지한다"

 

안 후보 공식 팬클럽은 해피스로 알고 있고 CS코리아란 곳은 전 처음 들어보는 모임이에요. 

    • 저 논리대로라면 탈퇴가 너무 늦으신 거 아닌가 싶네요;
    • 말이 십만이지 한 열댓명 모여서 만든 단체일걸요
    • 머라카노. 왜 첨부터 ㅂㄱㅎ가 좋다고 말을 못해!
    • CS코리아는
      철수코리아겠죠?

      아무튼 저 양반들은 만약에 문재인으로 단일화 된다고 해도 박근혜 찍을 사람들이었겠네요
      공개적으로 밝히고 가줘서 고맙네요
    • 안캠프에서도 처음부터 매우 경계를 하던 지지모임중의 하나였죠. 하지만 반가운 소식입니다. 위장단일화지지자들의 실체를 공개적으로 확인하는 계기도 되고
    • 그저 이상한 놈들일뿐.
      http://news1.kr/articles/696607
      http://goo.gl/Y0JIm

      이어 "전국조직이 20여만 명이 되는데 이중 반 정도가 탈퇴했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왜 미리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지 못했느냐'는 질문에 "안 후보는 '잘생긴 미남'이었고,
      훌륭한데 그 기준이 100미터였다"며 "멀리서는 아름답고 훌륭했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아니었다"고 답했다.
    • 아 정말 ㅋㅋㅋㅋㅋ
    • 장준하 선생 아드님 장호권씨가 저 단체에 끼어있어서 참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 근데 백미터 미남 드립은 예전에 노회찬씨가 한번 써먹었던 듯..
      • 그렇군요... 저 대단한 드립력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뭔가 박근혜 후보는 가까이 가서 보면 미인이라는 의미도 될 것 같고....
    • 정말 얄팍하네요. 정치판은 정말 헬게이트군요. 별의별 꼴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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