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영화속 명대사~ [No.2] 카사블랑카(CASABLANCA)

With the whole world crumbling we pick this time to fall in love

세계가 무너지려는 때를 택해 사랑을 하다니....                  - 일자의 대사에서

 

 

 

절정기의 험프리 보가트가 분한 릭과 잉그리드 버그만이 분할 일자의 로맨틱한 사랑,

그리고 둘이서 잔을 주고 받으면서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 Here's looking at you, kid!"를 하는 장면이 인상적인 영화.

명곡 'As Time Goes By"와 함께 잊을수없는 명작이기도 하다.

위 대사는 제2차 세계대전중에 카사블랑카에서 술집을 경영하는 릭이, 옛날 파리에서 사랑을 했던 일자와 재회, 둘이서 즐거웠던 파리시절을 회상한다.

이때 일자가 "세계가 붕괴하려는 때에 사랑을 하다니..." 라고 말한다.

릭은 반나치 운동의 지도자 부인이 된 일자가 남편과 함께 출국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준다.

아침안개가 자욱한 비행장에서 옛날의 애인과 그 남편은 비행기에 탑승한다.

그 라스트 씬에서 릭은 "우리들은 항상 파리에 있다 : We'll always have Paris"고 말한다.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를 다시 뇌이며 이별을 고한다.

이 영화는 1943년도 아카데미상 부분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3개부문을 수상.

http://www.imdb.com/title/tt0034583/

 

■ 양지운 목소리의 데이비드 소울이 릭 역활을 했던 TV시리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play it again Sam- 로저 무어가 007에서 한번 써먹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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