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제는 '버스파업'도 문재인 책임이라고 하네요.
아시아투데이 기사입니다. 제목이 참... 보도라는 건 제목과 내용, 서술방식이 객관적이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택시법 통과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문 후보는 지난 4일 전북 익산역에서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택시가 이제는 값비싼 교통수단이 아니다. 자가용 없는 분들은 누구나 이용하지 않을 수 없는 대중 교통수단”이라며 택시 대중교통화를 공헌했다.
법사위 소속 박범계 민주당 의원도 “택시의 대중교통화는 민주당 당론이고 문 후보의 공약”이라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지금 택시대란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에는 취업 기회를 늘린다는 이유로 2종 운전면허 소지자도 택시를 몰 수 있게 도로교통법 개정을 추진해 택시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도 지난달 22일 택시업계와 만나 제한적이지만 택시의 대중교통 진입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철수 무소속 후보도 마찬가지다. 그는 지난 16일 택시기사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택시의 대중교통 지위를 인정해달라는 요청에 “적극 검토해 좋은 정책을 만들어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