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본 박근혜 지지자들

음 전 사실 이번 선거가 걱정되는 게 바로 그런 분들 때문인데요,

이발을 위해 기다리는 중에 이발사와 손님이 정치 얘기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자

박근혜나 새누리당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로 흘러가다가 어느 순간에 반면 민주당이나 안철수는 더 우왕좌왕하고 믿을 게 없다는 둥

하는 얘기를 조금씩하더니 서로의 정치색을 확인하고는 대놓고 이번 선거 개표해 보면 엄청난 표차이가 날 거다, 저쪽은 영 미덥지 못하다

이런 얘기로 마감하더군요.

예전엔 야권 지지가 숨은 표였는데 요즘엔 여권 지지가 숨은 표인 듯. 권력의 후반부에다가 공주마마가 이메가와 끈을 확실히 끊어놓은 덕에

대놓고 여권지지라고는 못하지만 은근 지지자들이 그런 식으로 모이더군요. 여론조사가 걱정인 것도 그런 것이고요.

좌우지간 걱정입니다 걱정

    • 전 주위에선 못봤는데 택시타면 종종 봐요. 일부 택시 기사님들 제발 손님 붙잡고 정치 얘기 좀 안하시면 좋겠어요. 심심하셔서들 그러신지... 애초에 말섞기 싫다 포스로 인사도 하지 말아야되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