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이 문재인을 비판하였네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3538

 

강금실 "문재인 양보발언 믿었다가 너무 실망스럽다"

안철수 감싸며 문재인 맹비난

2012-11-20 14:06:02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20일 안철수 후보측이 안 후보 후원자 1만4천명을 '시민대표단' 자격으로 단일후보를 정하기 위한 공론조사에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측이 강력 반발하면서 단일화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문 후보측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하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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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은 한명숙과 유대관계가 있는 친노의 한 축인 사람인데, 4.11총선의 실패 책임을 두고 문재인-이해찬 측과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친노라는 집단, 그 중에서도 참여정부 요직에 올랐던 핵심 친노라는 집단의 내부 사정이 말이 아니로군요. 유시민-천호선 라인, 김두관 6두품 라인, 한명숙-강금실 여성라인, 그리고 문재인-이해찬 주류라인 등등. ㅋㅋㅋ
    • 요즘 게시판 정치 관련 글을 보면 너무 멀리 나간다고 해야 하나, 모든 것을 자기가 알고 있는 기존 틀(예를 들면 친노-반노 구도라던가..라던가..)에 맞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드네요.
      • 예를 들어도 희한한 예를 드시네... 강금실이면 누구나 다 인정하는 친노, 그것도 핵심 친노 아닙니까? 근데 친노-반노 얘기가 왜 나옵니까?
    • 강금실의 상식을 믿어요. 형님운운은 저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안후보는 처음부터 반 새누리가 아니었어요. 새누리, 민주를 뛰어넘는 거였지요.
    • warlord / 아 제가 너무 이상한 예를 든 건가요? 저는 강금실 변호사님이 요즘의 친노-반노 구도라는 틀에서 말하는 그 친노에 묶이는 성향의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그래서 본문에다가 친노라는 집단 내부에도 잡다한 라인이 있고 그 라인 사이에서도 주류 비주류 사이의 반목이 있는 것 같다라고 쓴거지요. 요즘의 친노-반노 구도로 볼작시면 김두관 같은 사람은 반노로 구분되는 우스운 현상이 있잖습니까.
    • 강금실은 문재인이 완전히 맘 비우고 단일후보를 '양보'해야한다고 생각했었나 보더군요.
    • 다들(박근혜 콘크리트 빼고!) 정권 교체가 목표일 거라고 여겨 왔지만 사실은 아닐 수 있다는 걸 깨달아가는 요즈음입니다. 동상이몽이었나봐요.
    • warlord / 네 제가 말하려는 건 그 문제에서도 좀 더 벗어나는 부분인데, 게시판에 풀어쓰기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군요. 그냥 무시하시길.
    • ㄴ 수정이 안 되어서...온라인커뮤니티에 글쓰기를 자주 안해봐서인지 제 전달력에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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