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 주절>요즘 발견한 클리셰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된다는 클리세는 요즘 정말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악마를 보았다에서도 그랬고..

요즘은 제가 좋아라하던 미드 "프린지"에서도..남주인공이 애지중지하던 딸내미를 잃고 반 미쳐가다가 생포한 적의 머리에서 장치를 빼내서 자기에게 이식하는 멍청한 짓을 했거든요..

하도 월등히 고등 진화된 인간이랑 싸워야하니까/외동딸의 죽음에 대한 복수 등 다양한 동기가 있긴 하지만..

 

작가가 더이상 이 시리즈 안 쓸려고 그러는 건지..이런 설정이면 결말은 늘 파멸이잖아요..

 

원래 올리비아의 성장과 모험에 포인트가 맞춰져있었고 피터는 그냥 맥거핀같은 캐릭이었는데..갑자기 올리비아가 너무 무력해져서 슬퍼요..

    • 프린지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라고 들었던 거 같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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