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걸로 굉장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수동 문서 파쇄기를 샀습니다.

연필깎이 처럼 옆에 달린 손잡이 돌려서 파쇄!

 

아, 이거 정말 좋아요. 배송비 무료고 해서 8천원에 샀는데 정말 새로운 세상.

뭐, 물론 사무실에 있는 커다란 세단기 처럼 잘게 잘려주진 않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그동안 카드 영수증, 마트에서 장보고 받은 영수증 처리할때 찢느라 은근 짜증났는데 앞으론 간편하게 처리!

 

이런 가성비, 오랜만입니다. 하하하.

    • 영풍문고에서 구경했는데 귀여운 물건이더군요
    • 앗 제가 요즘 흑역사들을 처분해야될 시즌이 됬는데 주소 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 피묻은토끼 /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04948469

      4,100원 할인에 배송비 무료라 질렀다지요^^;;
    • 아, 순간 지를 뻔 했어요... 사무실에 세단기가 없어서, 제 책상에 가져다두면 사무실 여기저기로 호출 될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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