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에 관련된 루머...?

중학교 동창을 만나서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길 했는데

 

어쩌다 화제가 거기로 갔는지 몰라도 피에타 얘기가 나왔어요. 근데 김기덕 감독 욕을 막 하더라구요.

 

루머..라고 해야하나. 여튼 솔직히 입에 담기도 힘든(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모두 다 사실이다'라는 확신하에 마구 하더군요.

 

근데 저는 원래 김기덕 감독이 그런 소문이 무성한 사람인줄 까마득히 몰랐다는게 더 충격이었달까...; 인터넷에 쳐보니까 예전부터 그런 류의 이야기가 많았더라고요. 원래 이런 지저분한 가쉽성 얘기는 특별히 흥미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법인데 왜 저만 몰랐을까요. 뭐 그건 그렇다치고

 

그 루머들이란게 하나같이 실체가 있냐 없냐 확인이 불가능한 성격의 것들뿐이라... 하나마나한 얘기지만;

 

솔직히 좀 어안이 벙벙하긴 하네요.

 

그게 만약 루머라면, 그 루머를 만든 사람은 해도해도 너무한다, 이런 수준이라...;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