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티의 두영화 다 보신 분

작가 트루먼 카포티의 영화 카포티 다음해 만든 인퍼머스도 대단한 호평이었지만 그해 모든 남우주연상을 가져간 카포티에 밀렸군요.

인퍼머스는 카포티 상대역이 007 이고 카포티의 상대역 배우도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물론 두영화 주인공 필립 호프만과 토비 존스는 대단하다고 하죠.


중국에서 김희선 차를 보고 한참을 따라 가면서 손을 흔드는 늙은 중국 군인,삼촌팬의 진심을 보는 듯 합니다.



    • 인퍼머스는 재밌게 보았고, 카포티도 얼마 후에 시도했는데 너무 비슷해서 잠들어버렸습니다. 언젠가 다시 보게 되려나. 인퍼머스는 좋아하는 배우 리페이스 때문에 봤는데(다니엘 크레이그의 범죄 파트너로 나와요), 리페이스도 다니엘 크레이그도 정말 연기가 멋졌습니다. 이 영화가 왜 인기없었는지 믿을 수 없을 뿐. 카포티가 그렇게 월등하게 재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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