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좌담회] 시국주담회 어제 토론 정리글의 7번 항목에 대해.
원문은 이거구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3&document_srl=5068583
여기에서..
7. 산업체계의 변화 때문에 노조라는 시스템 자체가 전세계적으로 한 물 가는 경향이 있다.
양차대전을 거치며 유럽의 노조가 힘을 받으며 지금의 지위를 누리게 된 것인데 남한은 그런 역사가
없었고 앞으로는 세계적 조류 때문에 더 어렵다.
이 부분에 대한 보충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에 대해 게시물을 하나 씁니다.
토론 중에 나온 정확한 워딩은 녹취를 하지 않은 이유로 제대로 쓰긴 어렵지만, 대충 적자면 산업혁명 이후로
공장체계가 발달하면서 공장을 둔 회사 자체가 커지고 공장이 늘어나고 사장은 멀리 있고... 그런 상황에서
노조가 성장할 수 있었고 그런 환경에서 유럽은 무슨 3대째 블루칼라 사회당 당원(?) 뭐 이런 게 자연스러울지
몰라도 남한은 관치, 재벌이 리드(혹은 위주?)하는 경제체제에서 그런 역사가 없었고 또 IT 역시 엄청 발달하는
지라 일 하는 환경도 빨리 변하고 또 이게 예전처럼 모여서 뭉치는 노조 형태로 가기가 힘들게 하는지라
더더욱 기존의 체계가 유지되지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또한 예전에 제가 진중권씨 강연회에서 들은 이야기
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중권씨도 기존의 노조나 정당 등의 체제가 더 이상 그대로 가지는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좌담회에 오시면 이런 이야기를 더 디테일하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