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네이버 뮤직에 라디오 서비스가 생겼네요.

하루에 대충 한 시간 정도는 오가며 음악을 듣는 것 같아요.

음악 듣는 것보단 뭘 보는 걸 좋아해서 짧은 시간동안 듣기를 위해 CD 리핑하거나 mp3 다운받아서 재생 목록 만들고... 하는 게 좀 귀찮더라구요;

스마트폰 데이터 무제한인 김에 음악 어플을 요리조리 비교하다, 결국 완벽히 맘에 드는 서비스는 없었지만 대충 네이버 뮤직을 선택했어요.

제가 애독하는 웹툰인 <만화로 듣는 올댓재즈> (지금은 올댓록이죠) 와 서비스가 잘 연계되어 있는 게 맘에 들었거든요.



오늘 컴퓨터로 뭘 좀 길게 할 일이 있어서 네이버 뮤직에 들어가봤는데 라디오 서비스가 생겼네요.

아티스트 한 명을 선택하면 그 비슷한 음악들을 선곡해서 주우욱 들려주는데 노래마다 좋아요랑 싫어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게 플레이리스트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저는 제이레빗 선택했는데 언니네이발관, 델리스파이스, 가을방학, 브로콜리너마저... 등등이 나오네요.


이용권 있는 사람들은 그냥 이용할 수 있어요.

이용권 없으신 분들은 1일 이용권 주는 것 같네요.

jango radio나 musicovery랑 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컴퓨터로 음악 듣는 일은 잘 없으니 스마트폰 어플에서도 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 전 accuradio 어플의 80년대 히트곡 모음이나, 클래식 락, 또는 chill 장르를 주로 이용
    • 저는 엠피로만 들어서.. 듣던 것만 죽어라 주구장창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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