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소설 힘들었네요

이유는 제가 기록필름의 화질과 미스테리함에 무척 약하기 때문이죠

첫 장면부터 제가 질색하는 화질과 상황으로 시작하는데

참 오랜만에 내가 선택을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필름이 몇개 더 있어..........ㅠㅠ

음악도 어디서 들어본 적 없는게 흘러나오는데
영상이랑 아주 짝짜꿍이 잘 맞아 제대로 오한 느끼고 왔습니다

영화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소재가 제가 너무 싫어하는 종류라...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먼지 쌓인 비디오테이프 골방 사진들
낡이빠진 화질... 너무 싫습니다

화면만 이쁘고 깨끗해도 안무서울 듯
    • 새벽에 벌벌 떨면서, 사람 5명 있는 극장에서 봤습니다.



      호러 무비 로서는 잘 빠졌던데요..
      • 네 엄청 무서웠어요 두번은 못 보겠어요

        멀티플렉스가 아니라 낡은 동네극장에서 보면 효과 두배 될 듯

        요즘엔 그런 극장 없죠...
    • 비교대상을 찾자면 불신지옥
    • 저도 중반까지 간만에 숨죽이면서 본 공포영화
      • 아무래도 ㅎㅎㅎ 서양의 미신은 우리에겐 별 공포감이 없어요
    • 오래간만에 에단 호크가 나오는군요. 죽은 시인의 사회하고 늑대개 나올 때 좋아했는데요.
    • 헐 이거 공포영화였군요 그냥스릴러인줄알고 볼뻔했네 감사요
    • 이성이랑 오랜만에 오붓하게 영화를 봤는데 극장안에 우리 둘밖에 없더라구요.
      적당히 무서웠으면 오붓했을텐데, 정도가 꽤 심하더라구요.
      결론은 무서운쪽으론 최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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